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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H-1B 규정 시행 1주일 ‘대혼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주에 시행한 H‑1B 비자 규정이 10만 달러 수수료를 부과해 미국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다. 기존 1,000달러에서 급등한 비용은 기업과 근로자를 충격에 빠뜨렸고, 적용 대상은 9월 21일 이후 신규 신청자에 한정됐다. 의료계와 IT 업계는 특히 반발했고, 미국의사협회는 의료진 면제를 요구했다.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은 인력 확보 비용이 급등해 비즈니스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수수료 부과 권한이 연방법에 위배될 가능성을 지적하며, 법적 논란이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 새 H-1B 규정 시행 대혼란

8월 신규주택 판매 21% 큰 폭 급증
8월 신규주택 판매 21% 큰 폭 급증

지난 8월 연방 상부무는 신규주택 판매량이 전월 대비 20.5% 증가한 80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이라고 발표했다. 3년 7개월 만에 최고 상승으로, 다우존스 예측(65만건)을 웃돌았다. 전미주택건설협회 설문에서 39%가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는 사실이 판매 급증을 부추겼다. 캐피털 이코노믹스 토마스 라이언은 모기지 이자 하락이 향후 수개월간 판매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관세 정책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되고, 신규주택은 전체 공급의 20%에 불과해 시장 전반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K-푸드 세계로… 미, 최대 시장 부상
K-푸드 세계로… 미, 최대 시장 부상

K-푸드가 한류 열풍에 힘입어 2024년 수출 규모가 100억 달러를 돌파한다. 라면이 9억7,800만 달러로 22.3% 상승하고 과자·김치·쌀가공식품이 함께 성장한다. 미국이 12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주력 시장이지만, 트럼프 관세가 수출을 제동한다. CJ제일제당·삼양식품 등 주요 업체는 현지 공장을 확장하며 해외 진출을 가속하고, 미국·중국·일본에 집중된 수출을 유럽·중동·중남미 등으로 다변화할 필요가 제기된다.

의약품·트럭·가구·반도체까지… ‘관세 전쟁’ 확산
의약품·트럭·가구·반도체까지… ‘관세 전쟁’ 확산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0월 1일부터 외국산 의약품(특허가 만료된 복제제 포함)에 100% 관세, 대형 트럭에 25%, 주방·욕실 가구에 50%, 천·가죽으로 덮인 가구에 30% 관세를 부과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무역협정이 없거나 제조 공장을 건설하지 않은 기업이 대상이며, 한국이 포함된다. 또한 전자기기에 내장된 반도체 칩 비율을 기준으로 관세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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