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세븐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미국뉴스 | | 2025-10-24 09:04:04

세븐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븐틴 원우(왼쪽)와 정한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세븐틴 원우(왼쪽)와 정한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세븐틴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북미에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팀을 대표해 멤버 정한, 원우가 이날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두 사람은 병무청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시상식에 참석했다.

정한과 원우는 "데뷔 10주년에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K-팝 산업과 문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K-팝을 널리 알리고 대중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세븐틴이 되겠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응원해주시는 캐럿(CARAT.팬덤명)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대중문화예술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세븐틴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이 시상식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고, 이후 5년 만에 대통령 표창 수여자로 선정됐다.

세븐틴은 2015년 데뷔 이래 K-팝 단일 앨범 사상 최다 판매량(미니 10집 'FML'), 최다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 등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또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입성하고, 독일 '롤라팔루자 베를린'과 멕시코 '테카테 팔 노르떼'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등 해외 무대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명성을 드높였다.

세븐틴은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해 유네스코의 첫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돼 100만 달러를 기부하며 세계청년기금(Global Youth Grant Scheme)을 조성했다. 지난 8월에도 세계 청년의 날을 기념한 'JOOPITER presents: sacai x SEVENTEEN' 자선 경매 수익금을 유네스코에 건넸다.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활동으로 K-팝 영향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멤버들은 앞서 미국 골드하우스가 선정한 'A100(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레코딩 아카데미 투표 회원 2명(우지·버논)을 배출해냈다. 지난 5월 발매된 정규 5집 'HAPPY BURSTDAY'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2위로 진입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U.S.'도 연일 성황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터코마, 16일~17일 로스앤젤레스, 21일~22일 오스틴 공연이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 세븐틴은 26일~27일 선라이즈, 29일~30일 워싱턴 D.C.로 발걸음을 옮겨 투어를 이어간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모기지 ‘심각’ 연체 뚜렷한 증가… 주택 비용 일제히 상승

연체 불가피… 모기지 업체와 상담‘ 유예·연기·융자조정’등 구제옵션사설 구제 업체 이용 시 사기조심   연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면 모기지 서비스 업체와 구제 옵션에 대해 상담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주방·욕실’ 리모델링 해볼까?… 올해 뜨고 지는 디자인

‘우드 톤’ 등 자연적 색감↑넓은 워크인 샤워 룸↑‘올 화이트’인테리어↓빽빽한 상부 캐비닛↓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주택 담보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WSJ “젊은층 투자비중 10년새 급증”…주택소유 비중은 낮아져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 탓에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홍역 앓는 미국…백신 회의론 속 연초부터 환자 900명 육박

최근 10년 같은기간 평균보다 감염사례 400건 이상 더 많아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집단 발병…환자 95%가 백신 미접종  후진국형 감염병으로 여겨지던 홍역이 미국에서 예년에 비해 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 돌입…공항 보안검색 등 차질 우려

이민단속 개혁안 여야갈등에 시한 내 예산처리 불발…장기화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이민 단속과 국경 안보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운동의 감량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는식욕 증가·에너지 소비 조절 등 영향내장지방 감소·심혈관 질환 위험 낮춰“날씬함보다 활동성과 체력 우선해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비문증, 망막박리로 이어져방치하면 자칫 실명 위험 눈앞에 실오라기나 아지랑이,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문증(날파리증)으로 의외로 많은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심장 건강을 위한 전문의의 식단은?… ‘자연식’ 중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초가공식품 피하고 견과·생선 등 ‘건강한 지방’으로단백질 집착보단 식물성 지방… 아이스크림도 허용“음식이 약…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의 심장

어머나 바퀴벌레가!… 해충 박멸 내 손으로 직접 제거
어머나 바퀴벌레가!… 해충 박멸 내 손으로 직접 제거

개미… 이동 경로에 살충제나방… 손상의류 72시간 냉동바퀴벌레…‘끈끈이·먹이’덫‘ 터마이트·빈대’… 전문 업체 집 안에 원치 않는 해충이 목격됐다면 즉시 제거해야 한다. 위생과 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