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협회, 홈리스 셸터서 음식 나눔

귀넷 교사 최다 채용에도 대체 교사 부족

웨슬리안 사립학교 입학신청 26일 마감

2022 올스테이트 밴드 한인 학생들 대거 합격

풀턴교육청 24일부터 마스크 착용 선택

[내마음의 시] 얼음위에 쓰는 겨울시

귀넷 커미셔너 선거구 재조정 협상 난항

귀넷 코로나 확진사례 감소추세

316 하빈스 로드 교차로 25일 개통

아씨, 2주 동안 더블포인트 적립

코로나 검사소 300곳 업체 사기행위 드러나 자진 폐쇄

미국 300여 곳에서 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해온 사업체가 엉터리 검사 혐의로 고발돼 조사를 받던 중 자진 폐쇄했다. 시카고 교외 롤링메도우즈에 기반을 둔 코로나19 검사업체 ‘센터 포 코비드 컨트롤’(CCC)은 21일 홈페이지에 “22일 다시 문을 열 예정이던 검사소를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폐쇄한다”고 알렸다. NBC방송은 이 업체가 지난해 설립돼 시카고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 300개가 넘는 팝업 검사소를 운영해 최소 40만 건의 검사를 수행했다고 전했다. 이 업체가 연방 정부에 청구한 비용은 1억

[수필] 제35대 이홍기 한인회장님 축하드립니다

김경자(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이홍기 한인 회장님. 난세에는 명인이 난다는데 한인 교포사회를 위해 호랑이 해 새 주인으로 오심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바보처럼  웃는 모습 속에도 가슴에는 무서운 칼이 숨어 있다는 ‘칼이쓰마’ 한 번  꺼내 쓰십시오. 한인 동포사회 정화를 위하여…한인회관 건립위원  한사람으로 교포 한 분 한 분의 정성으로 마련한 우리 한인회관이 이제 주인을 만난듯 합니다.그 넓고  아름다운 건물에 교포들이 내집처럼 드나들 수 있도록 꽃도 많이 심고 사랑도 심으십시오. 그 아름다운 한인회관에서

[법률칼럼] 2월 영주권 문호

[벌레박사 칼럼] 애완동물에 치명적인 모기

귀넷 주말 즐길거리 5가지 추천

목요일 밤 조지아주 북부 규모 2.6 지진

귀넷교육위 의장에 태레스 존슨 위원 선출

둘루스 경찰 우편물 도난 경고

[비즈니스 포커스-박윤영 부동산] “꼼꼼하고 프로페셔널하게..토탈서비스 제공”

주말 눈 소식 없어...기온 뚝

귀넷 시민경찰 아카데미 지원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