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더글러스빌 파티장서 10대 8명 사상

지역뉴스 | | 2023-03-06 08:34:52

파티장서 10대 8명 사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0여명 파티 즐기던 현장서 총기 발사…범인 아직 안붙잡혀

 

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100명 이상의 10대들이 운집한 파티장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5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10시 30분∼11시 30분께 조지아주 더글러스 카운티 더글러스빌의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대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더글러스빌은 애틀랜타에서 서쪽으로 32㎞가량 떨어진 도시다.

 

현지 경찰은 "사고 발생 당시 하우스 파티(house party)가 있었고, 여기에는 100명이 넘는 10대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망한 10대 2명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2명 모두 18세 이하라고만 언급했다.

총격범은 아직 붙잡히지 않은 가운데, 범인이 1명인지 여러 명인지는 불확실하다고 AP는 전했다.

경찰은 총격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누가 총을 쐈는지 제보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현재로서는 정보가 매우 제한돼 있다"며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건 발생 경위와 총격범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총격 사건은 올해 들어서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15일 텍사스주의 한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가 하면, 이틀 전에는 미시간주립대에서 40대 흑인 남성의 총기 난사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지난 1월 21일에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몬터레이 파크에서 중국계 72세 노인이 반자동 권총을 난사해 11명이 사망했다.

<연합뉴스>

 

더글러스 카운티 더글러스빌의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대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더글러스 카운티 더글러스빌의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대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