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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은 상처이면서 축복이죠”

혼혈로 10세 때 미국 입양된 도미닉 팽본그래픽 디자이너로 성공, 입양아 멘토로“양육할 수 없는 형편에 놓인 가정의 아이들에게 입양은 축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기회를 통해 많을 것을 누렸죠.”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의 ‘국외 입양인 모국방문 캠프’에 멘토로 참여한 도미닉 팽본(한국명 정승헌·65·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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