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칼럼] 이사간 집, 이사갈 집 벌레 퇴치법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11-07 18:02:13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자주 여쭈어 보시는 질문 중 하나가 이사하는 경우, 언제 벌레약을 뿌려야 하는가이다. 회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Q)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할 때, 새집에서 짐을 다 풀어놓은 상태에서 페스트 콘트롤 서비스를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짐을 싸기 전에 옛집에서 약을 치고, 또 새집에 가서 짐을 정리하기 전에 약을 뿌리는게 나을까요? 더운 플로리다로 이사가니 벌레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A) 우선, 이사 들어가기 전에 전문 페스트 콘트롤 서비스를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플로리다는 벌레의 천국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또한 물론 입주한 후 짐을 풀어놓자 마자 역시 한 번 더 집안 전체를 벌레 소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 중 옮겨가는 벌레(특히 바퀴, 베드버그)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Q) 작년 말에 새집에 이사온 주부입니다. 새집인데도 벌레가 나와 걱정입니다. 한 달 전부터 집게 벌레가 나오는데 첨엔 조금씩 나오다가 어느 순간 하루 저녁에 아래 윗층 모두 합해서 80마리 이상 잡히길래 마트에서 사는 약을 뿌렸어요. 순간 없어지다가 다시 또 나오는 거 같고, 이젠 온 집안에서 벌레가 나오고, 보입니다. 1년된 쌍둥이 딸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급히 여쭙고 싶습니다. 우연히 뒷마당 화단(집 벽이랑 붙어 있어요. 전주인이 만든 것)에 은신처 비슷한 걸 발견해서 집 전체가 벌레로 덮히는게 아닌지요? 이곳은 월마트밖에 없는 백인 90% 사는 시골에 살아요. 강력한 전문가용 벌레약을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A) 이사를 가는 경우,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합니다.  페스트 콘트롤을 언제 해야 하는지? 저는 짐이 들어 가기전에 한 번 하고, 짐이 다 들어간 다음 한 번 더 하시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현장에서 인스펙션을 하다보면 의외로 이사갈 비어있는 집에 벌레가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특히 애완동물이 있던 집은 더 확률이 놓고, 창가를 보면 집이 비어 있던 기간동안 벌레들이 적지 않게 죽어있는 것을 봅니다. 회원님의 질문을 보니, 전형적으로 미국집에서 많이 보이는 벌레인 집게벌레(Earwig) 문제입니다. 집게 벌레는 엉덩이 부분이 반달형 집게가 있어 크기는 작으나 혐오스렵게 생겨, 미국에서도 가장 싫어 하는 해충 중 1위에 해당할 정도입니다. 집게 벌레는 대부분 집밖(특히 꽃 심는 화단, 거라지와 집벽면 주위)에서 살다가 집안의 문틈으로 들어오는 벌레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나 보셨나요

세상은 지금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도덕적 혼돈, 사회적 혼돈, 정치적 혼돈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깊고 근본적인 혼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란 무

[법률칼럼] 이민국은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는다, ‘보완 기회’보다 중요한 첫 접수

케빈 김 법무사미국 이민제도의 분위기가 다시 한번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이민 신청서에 서류가 부족하거나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추가서류요청(RFE)이나 거절의도통지(NOID

[행복한 아침] 여름 소식

김 정자(시인 수필가)   소나기가 내리려는 지 후덥지근한 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어느 새 주위가 어둑해 지고 섬광이 번쩍인다. 순간 격정적으로 쏟아지는 비가 폭우로 변한

[독자기고]  고 짐 레이니 대사님 영전에
[독자기고] 고 짐 레이니 대사님 영전에

고(故) 짐 레이니 대사 영전에. 전 에머리대 총장이자 주한 미국대사를 역임한 짐 레이니 대사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박경자."해물 순두부 좋아해요." 정확한 한국말로 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한미 동(혈)맹의 중요성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한미 동(혈)맹의 중요성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헌법정신 위에 어떻게 세워졌는가? 8, 15 광복절 81주년 기념일을 맞아 우리는 이 진지한 물음 앞에서, 겸허해

[신앙칼럼] 가을의 향성, 투르게네프의 언덕 (The Tropism of Autumn : Turgenev's Hill, 마태복음 7:1~12)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나는 고갯길을 넘고 있었다…… 그때 세 소년 거지가 나를 지나쳤다…… 언덕 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짙어가는 황혼이 밀려들 뿐.”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9)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9)

2026 연방 보조금(SSI) 연례 보고서 발표와 취약계층 복지 시스템의 대대적 혁신 SSI 전담 개혁실 신설, 실시간 금융·소득 검증을 통한 오지급 방지와 수급자 보호 강화 천경

[추억의 아름다운 시] 승무(僧舞)

조지훈 / 시인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고이 접어서 니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박사(薄紗)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빈 대(臺)에 황촉

[삶과 생각] 미국의 승리와 8.15 광복
[삶과 생각] 미국의 승리와 8.15 광복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오는 8월 15일은 광복 79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79년간 광복절 기념행사를 해 온 것은 거룩하고도 감사한 민족 해방의 국경일이기

[수필] 삶의 축을 찾아가는 길
[수필] 삶의 축을 찾아가는 길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요즘 들어 지난날을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는 일이 늘었다.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일 터다. 그래도 용수철처럼 튀어나오는 기억들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