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희망찬 새로운 해를 맞으면서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01-12 12:48:37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 모세(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새해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어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희망찬 새로운 해를 맞으면서 미래지향적인 장대한 삶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며 압도하는 진취적 정신에 전율하고 있다.

삶의 신선한 자극이 새로운 한 해를 약속하는 실천적인 의미를 키우는 시간이다.

의미 있는 삶을 살아내는 분별력과 지혜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어제의 시간과 오늘의 시간은 변함이 없는데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마음속으로 다져진 의지의 신속한 변화가 아닐는지? 

정초를 맞는 이 순간에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로 12:2)라는 말씀이 가슴에 살아나고 있다. 마음이 변화하려면 익숙한 옛 생활에서 벗어나 생각이 깊고 새로워져야 한다.

변화에 대한 갈망은 새 삶 찾기의 가슴 뜨거워지는 계획이었으면 더없이 좋겠다.

말씀의 일깨움으로 삶의 가치 전환이 이루어지는 도전을 말이다.

그러한 꿈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참신한 계획이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감당할 수 있겠다. 

꿈의 실현을 위한 불굴의 의지는 어떤 난관이라도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삶의 문제에 대한 투철한 의식은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타자 지향적인 삶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으면 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점에서 타인의 관점으로 바꾸어 삶의 문제를 깊이 통찰하는 객관성을 지니게 되면 모든 것을 수용하게 되리라.

새해는 인간관계에서 불신과 반목, 대립으로 분열을 일삼던 관계의 막힌 담을 헐었으면 한다.

인간관계에서 야기되는 불협화음을 잠재우고 평온함을 유지(향)하는 맑은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새해에는 인간관계의 회복이 우선이 되었으면 한다.

인간관계의 개선에서 신뢰감이 쌓여가는 뜻깊은 과정이 필요하리라.

신뢰감의 회복에서 피어나는 감동으로 서로 마음을 열어가는 아름다운 관계의 축복을 말이다.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익숙한 사고의 체계에서 변화될 새로운 영역에 대한 이해와 교감을 의미한다.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상황의 관계에 대한 호응은 이내 유연성을 지니게 된다.

이토록 삶의 진솔한 의미를 찾는 과정은 내실을 다지는 성숙한 삶이 될 미래의 가능성을 약속할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여정에서 헌신적인 사랑의 감정을 경험하며 마음이 한없이 깊어지길 원한다. 그동안 이웃이 사랑의 마음으로 베풀어 주신 은혜의 삶을 누리는 축복을 감사하고 있다. 마음 깊은 곳에 사랑의 손길을 고이 간직하고 싶다.

삶의 절정을 향한 참신한 자신을 키워가는 성숙한 모습이 되었으면 더없이 좋겠다.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는 선한 삶의 여정엔 기쁨의 물결이 출렁이며 감미로운 선율로 화합을 노래할 수 있음이 아닌가.

맑은 화음으로 환희의 절정에 이르는 행복한 순간은 내적인 변화로 인간관계의 충만함에 이르는 과정이 될 터이다.

새해는 삶 속에서 경이로움을 발견하며 풍요로움을 채워가는 꿈 많은 여정이 되길 소망한다.

생의 참다움을 찾아가는 기쁨과 생명력이 살아나는 삶의 여정을 말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이솝 우화의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자기 합리화의 전형을 보여준다. 배고픈 여우가 높은 가지에 매달린 포도를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도시로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은 흔하다. 한국에서도 시골에는 노년층이 남아 있고 젊은 세대는 대부분 도시에서 생활한다. 도시에는 일자리도 많

[내 마음의 시] 님은 나의 봄
[내 마음의 시] 님은 나의 봄

월우 장 붕  익(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긴 겨울 끝에눈이불 뚫고 고개드는수선화이듯이님은 설레이는 기쁨으로내 마음에 찾아왔습니다 님의 몸짓 하나로온 세상은어느새 봄빛으로 물듭니다.

[애틀랜타 칼럼] 최악의 상황에 맞서라

이용희 목사 고민을 이겨내는 방법 중에 “캐리어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공기 조절 장치를 개발한 기사이며 캐리어 회사의 사장이었던 윌리스 H. 캐리어가 실행했던 방법

[법률칼럼] 미국 이민,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패턴’을 본다… 2026년 심사의 변화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별 사건이나 특정 기록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최근 흐름은 신청자의 전체적인 ‘행동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신앙칼럼] 수미상관(首尾相關)의 하나님: 왕사남의 당당함 (The God of Symmetrical Correspondence: The Poise of a Man Who Lives with the King, 요한복음 1:14)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 장막을 치신 왕: 비굴하지 않은 자존감“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삶의 새로운 관점이 열릴 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삶의 새로운 관점이 열릴 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새해에 삶의 새로운 관점을 열어나가는 세계관의 변화에 의한 미래 지향적인 삶의 도전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삶의 새로운 통찰력은 유익한 관점을 창

[추억의 아름다운 시] 님의 말씀

김소월 세월이 물과 같이 흐른 두 달은길어 둔 독엣물도 찌었지마는가면서 함께 가자 하던 말씀은살아서 살을 맞는 표적이외다  봄풀은 봄이 되면 돋아나지만나무는 밑그루를 꺾은 셈이요새

[삶과 생각] 길과 줄
[삶과 생각] 길과 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