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희망찬 새로운 해를 맞으면서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01-12 12:48:37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 모세(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새해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어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희망찬 새로운 해를 맞으면서 미래지향적인 장대한 삶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며 압도하는 진취적 정신에 전율하고 있다.

삶의 신선한 자극이 새로운 한 해를 약속하는 실천적인 의미를 키우는 시간이다.

의미 있는 삶을 살아내는 분별력과 지혜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어제의 시간과 오늘의 시간은 변함이 없는데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마음속으로 다져진 의지의 신속한 변화가 아닐는지? 

정초를 맞는 이 순간에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로 12:2)라는 말씀이 가슴에 살아나고 있다. 마음이 변화하려면 익숙한 옛 생활에서 벗어나 생각이 깊고 새로워져야 한다.

변화에 대한 갈망은 새 삶 찾기의 가슴 뜨거워지는 계획이었으면 더없이 좋겠다.

말씀의 일깨움으로 삶의 가치 전환이 이루어지는 도전을 말이다.

그러한 꿈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참신한 계획이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감당할 수 있겠다. 

꿈의 실현을 위한 불굴의 의지는 어떤 난관이라도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삶의 문제에 대한 투철한 의식은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타자 지향적인 삶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으면 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점에서 타인의 관점으로 바꾸어 삶의 문제를 깊이 통찰하는 객관성을 지니게 되면 모든 것을 수용하게 되리라.

새해는 인간관계에서 불신과 반목, 대립으로 분열을 일삼던 관계의 막힌 담을 헐었으면 한다.

인간관계에서 야기되는 불협화음을 잠재우고 평온함을 유지(향)하는 맑은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새해에는 인간관계의 회복이 우선이 되었으면 한다.

인간관계의 개선에서 신뢰감이 쌓여가는 뜻깊은 과정이 필요하리라.

신뢰감의 회복에서 피어나는 감동으로 서로 마음을 열어가는 아름다운 관계의 축복을 말이다.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익숙한 사고의 체계에서 변화될 새로운 영역에 대한 이해와 교감을 의미한다.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상황의 관계에 대한 호응은 이내 유연성을 지니게 된다.

이토록 삶의 진솔한 의미를 찾는 과정은 내실을 다지는 성숙한 삶이 될 미래의 가능성을 약속할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여정에서 헌신적인 사랑의 감정을 경험하며 마음이 한없이 깊어지길 원한다. 그동안 이웃이 사랑의 마음으로 베풀어 주신 은혜의 삶을 누리는 축복을 감사하고 있다. 마음 깊은 곳에 사랑의 손길을 고이 간직하고 싶다.

삶의 절정을 향한 참신한 자신을 키워가는 성숙한 모습이 되었으면 더없이 좋겠다.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는 선한 삶의 여정엔 기쁨의 물결이 출렁이며 감미로운 선율로 화합을 노래할 수 있음이 아닌가.

맑은 화음으로 환희의 절정에 이르는 행복한 순간은 내적인 변화로 인간관계의 충만함에 이르는 과정이 될 터이다.

새해는 삶 속에서 경이로움을 발견하며 풍요로움을 채워가는 꿈 많은 여정이 되길 소망한다.

생의 참다움을 찾아가는 기쁨과 생명력이 살아나는 삶의 여정을 말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세입자가 다쳤을 때, 집주인은 어디까지 책임질까?

[애틀랜타 칼럼] 자기 만족에 가치를

이용희 목사 찰스 스웹의 주물 공장은 언제나 적자를 면치 못했습니다. 공장 시설도 뛰어났고 유능한 공장장을 채용했지만, 이상하게 생산 실적 자체가 극히 저조했습니다. 그는 공장장을

[전문가 칼럼] 노년층이 반드시 알아야 할 메디케어 사기: 일상 속 실제 경고 신호

전국 아시아 태평양 노인센터 (National Asia Pacific Center on Aging, NAPCA) 메디케어 사기는 명세서에 찍힌 낯선 금액, 한 통의 전화, 혹은 주

[법률칼럼] 9월 이민법 대전환, 낡은 서류 한 장과 성급한 출국이 운명을 가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이민 행정이 9월 중순을 기점으로 빠르게 바뀐다. 이번 변화는 단순히 신청서의 날짜를 바꾸는 수준이 아니다. 취업허가와 체류신분 신청 양식이 동시에 교체되고,

[행복한 아침] 게으름 변명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든 어르신들 모임에 곱게 차려 입은 할머니 한 분이 합류를 하게 되었다. 여든도 한참 접어든 연세 신데 완벽에 가까운 메이커 업에 화사한 옷에 귀걸이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신실한 삶의 모습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신실한 삶의 모습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삶의 매 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이 듦의 현실에서 냉철한 사고의 체계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균형을 지녀야 하리라.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3)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3)

18세 자녀의 쇼셜시큐리티 혜택 연장과 학생 재학 보고(SSA-1372-BK) 가이드18세 도달 시 연금 중단 방지법, 풀타임 고등학생 자격 유지 및 학교 인증 절차 총정리 천경태

[신앙칼럼] 카르페 디엠의 피상성 (Superficiality of Carpe Diem, 로마서Romans 8:20)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윤동주는 그의 시 〈소낙비〉에서 '카르페 디엠의 피상성(Superficiality of Carpe Diem)'에 관한 시대정신을 단 몇

[시와 수필] 숙명여대 조지아 동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50년 전 꽃 같던 우리가 어느덧 80대 할머니가 되었다. 숙명여대 동문회를 돌아보며 그간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 생각하다 혼자 울음을 터뜨렸다.

[삶과 생각] 九 死 一 生 (구사 일생)
[삶과 생각] 九 死 一 生 (구사 일생)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어떤 사람은 한평생을 비교적 편히 살다 가는 행운이 있고 어떤 사람은 파란만장하고 험한 가시밭길을 헤쳐가며 살다 가는 불행이 있다. 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