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영(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밤 새 울어대던 하늘이
맑고 깨끗한 모습으로
하얀 새털구름 타고
장엄한 햇살속에 웃고있다
저 하늘의 색깔
무슨 색으로 표현될까 !
마땅한 표현이 떠 오르지 않는다
그냥 아름답고 황홀하다
1월의 날씨 답지 않게
포근해 진 오늘
질퍽한 잔디 사이로
여기 저기 수선화의
새 순이 얼굴을 내밀었다
움추렸던 겨울이
떠날 준비가 되었나보다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오거들랑 꽃만 말고
삶의 희망도 함께 싣고 와
모두의 기다림속에 나눠 주어요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잊혀가는 6, 25 한국 전쟁](/image/294583/75_75.webp)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3)](/image/294646/75_75.webp)
![[삶과 생각] 끝없는 배움의 여정](/image/294582/75_75.webp)
![[수필] 찌그러진 소묘](/image/294581/75_75.webp)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중고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새것 가격으로 보상받을까?](/image/294550/75_75.webp)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2)](/image/294054/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