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률칼럼] USCIS 프리미엄수속(I-907)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11-10 17:16:55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빈 김 법무사

 

USCIS 취업이민 I-140 접수자들 가운데 국제기업 간부 및 직원의 경우 2022년 1월1일 이전에 접수한 신청자들 모두 프리미엄 수속대상으로 확대하고, 세계적 특기자의 경우 2022년 2월1일 이전에 접수한 신청자들도 모두 허용 대상에 포함됬다. 

프리미엄수속(I-907) 처리는 현재 I-129 양식, 비이민 근로자 청원서를 제출하는 청원자 및 I-140 양식,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이민 청원서를 제출하는 특정 고용 기반 이민 비자 청원자에게만 제공된다. 

이민국은 앞으로 Form I-539, Form I-765 및 Form I-140의 프리미엄 처리 가용성을 단계적 접근 방식을 통해 구현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과 일부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에만 적용되던 급행수속 제도를 점차 확대해 궁극적으로 모든 취업이민 영주권 관련 신청 및 모든 노동허가 관련 신청, 그리고 임시체류신분 연장 신청 등에도 적용한다고 예고했다. 

이민국은 프리미엄 수속을 접수하는 경우 신청서(I-907) 수수료를 분리해서 별도의 수수료 체크로 납부해야 한다.

프리미엄 수속 신청 수수료와 다른 신청서의 수수료를 하나의 체크로 제출할 경우 접수가 거부되므로주의해야 한다.

프리미엄 신청서(1-907)의 이민국의 수수료는 H-2B 취업비자와 R 종교비자 카테고리의 경우 1,500달러이고, 그외 나머지 모든 비이민비자 카테고리 및 취업이민 청원 신청자의 경우는 2,500달러 이다.

신청시 본인의 서류가 어느 지역에 위치한 서비스 센터에 접수되었는지에 따라 처리 기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처리는 접수 후 심사에만 최소 1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12개월 이상 소요되는 데 반해, 프리미엄 처리는 신청비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접수 후 15일 이내에 심사 결과가 통보된다는 큰 장점이 있다.

프리미엄이 아닌 일반 접수를 하게 되면 일반적인 처리 기간도 수개월 소요될 뿐 아니라 심사 과정에서 추가 서류를 요청하는 RFE(Reqeust for Evidence) 레터라도 받게 되면 이에 대응하는 서류를 제출하고 다시 심사를 받기까지 또 수개월 혹은 1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그러나 프리미엄 신청을 하게 되면 추가 서류 요청(RFE)에도 급행 처리가 적용되어 대응 서류를 제출하고 다시 달력상의 날짜로 15일 이내에 심사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이메일로 접수 확인 번호(Receitpt Number)를 받았다면 이민국(USCIS) 웹사이트에서 심사 진행 과정을 확인(status check) 할 수 있다. 급행 처리의 경우 접수 일자로부터 15일 이내에 추가 서류 요청(RFE)이나 승인(Approval) 또는 거절(Denial)을 통보하게 되지만 만일 프리미엄(급행)프로세싱을 신청했는데 휴일을 포함한 달력상의 날짜로 15일이 지나도 접수 확인 번호가 포함된 이메일을 받지 못했다면  I-907 급행(프리미엄 프로세싱) 신청서가 정상적으로 접수되지 않았을 경우나 이민국에서 실수로 급행 처리를 하지 않았을 경우가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가짐

이용희 목사 사회생활이란 곧 사람과 사람의 만남입니다. 만남과 대화의 자리란 자석의 플러스극과 마이너스극이 아울리듯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있어야만 합니다. 플러

[박영권의 CPA코너] 현금 매출, 정말 IRS가 모를까?(보이지 않는 현금도 결국 사업 기록 속에 흔적을 남긴다)
[박영권의 CPA코너] 현금 매출, 정말 IRS가 모를까?(보이지 않는 현금도 결국 사업 기록 속에 흔적을 남긴다)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현금은 카드나 수표처럼 거래 기록이 바로 남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업에서 발생한 현금은 매출, 매입, 급여, 은행거래, 세금신고 등 다

[법률칼럼] 9월 18일 시행 ‘공적부조’ 강화, 영주권 심사의 기준이 달라진다

케빈 김 법무사 오는 2026년 9월 18일부터 미국 영주권 심사에서 이른바 ‘공적부조(Public Charge)’ 판단 기준이 다시 강화된다. 미 국토안보부는 바이든 행정부가 마

[행복한 아침] 인생  일기 예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누구나 인생길을 맑은 날씨 속에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정작 편도로 밖에 살 수 없는 인생길인데 숱한 시련과 고난의 맥락을

[신앙칼럼] 네가 어디에 있느냐? (Where Are You? 창세기Genesis 3:9)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 네가 어디 있느냐?“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9) 인류 최초의 비극은 선

[추억의 아름다운 시] 청노루

박목월 머언 산 청운사(靑雲寺)낡은 기와집 산은 자하산(紫霞山)봄눈 녹으면 느릅나무속잎 피어 가는 열두 굽이를 청노루맑은 눈에 도는 구름 박목월의 초기시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대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 화재, 보험은 어디까지 보상해 줄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불은 인류 문명을 발전시킨 가장 위대한 발견 가운데 하나다. 불을 이용해 음식을 익히고, 금속을 녹여 도구를 만들고, 추위를 이겨내며 인간은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

[삶이 머무는 뜰] 수천 년의 시간이 맺어준 우정

조연혜 수필가 몇 달 전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대륙의 북쪽 끝 알래스카. 실은 크루즈엔 별 기대가 없었다.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땅을 두 발로 디딘다는 설렘에 난생처음

[애틀랜타 칼럼]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나 보셨나요

세상은 지금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도덕적 혼돈, 사회적 혼돈, 정치적 혼돈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깊고 근본적인 혼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란 무

[법률칼럼] 이민국은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는다, ‘보완 기회’보다 중요한 첫 접수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이민제도의 분위기가 다시 한번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이민 신청서에 서류가 부족하거나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추가서류요청(RFE)이나 거절의도통지(NO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