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벌레박사 칼럼]벌들이 웅웅거려요. (Bee Control)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10-13 17:46:45

벌레박사,썬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칼럼

봄철이나 여름철이 되면 예쁜 꽃들이 만개하게 된다. 꽃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벌들도 많이 모여든다. 문제는 이러한 벌들이 집의 처마나 덱, 집 주변에 집을 짓고 살면서 사람들을 위협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음은 벌 문제로 상담을 해온 독자와의 상담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질문-잔디밭에 벌들이 많이 날아다녀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집안으로도 벌이 들어오고, 저는 잔디를 깎다가 벌에게 쏘였습니다. 그런데 벌이 이제는 2층 창문에 모여서 아예 거기에 벌집을 짖고 있는데, 겁이 나서 근처도못 가겠습니다. 집에 작은 사다리가 있어 올라갈 수는 있는 위치에 벌집이 있습니다. 빨리 오셔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미국에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꽃과 과일 나무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벌들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봅니다. 그런데, 미국에 있는 벌들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가 많이 보아오던 꿀벌(Honey bee)은 사람에게 그다지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꿀벌이 집안(보통 사이딩 사이)에 집을 지으면 꿀이 흐르면서 그 꿀을 먹으로 벌레들이 모이고, 이에 따라 집이 훼손이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가끔 양봉업자를 만나면 자기들도 벌에 자주 쏘여서 벌 방지옷(Bee suit)을 챙겨 입고서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현장 인스펙션이 가장 중요합니다. 벌이 어떻게 날아 들고 있는지 어디에 집을 지어 무리를 지어 살고 있는지 벌의 동선을 파악합니다. 그 다음 보통 사다리 작업을 위해 사다리에 올라가 전문 벌 제거제를 살포합니다. 

그간 경험상 보면 매우 조심스럽고, 고난이도 작업일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작업은 벌들이 집을 다시 재활용하지 못하게, 벌집을 제거까지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서 벌들을 집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벌 콘트롤하면서 벌레박사도 벌에 위협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벌에 쏘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벌 가운을 꼭 입으시고 벌에 접근합니다.

저도 현장에 가면 우주 선장처럼 하얀 벌방지 옷을 입고 작업을 합니다. 말벌인 와스프(wasp)나 땅벌인 엘로우 재킷(yellow jacket)같은 벌들에 쏘이면 알러지 현상으로 서비스 중 위급한 사항이 우려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발자국

정호승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듯이발자국도 따라가 별이 되는가내가 남긴 발자국에 핀 민들레는해마다 별이 되어 피어나는가 내 상처에 깊게 대못을 박고멀리 길가에 내던져진나의 손에는 깊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도대체 왜 이래요?”점심시간, 정적을 깨는 날카로운 고함과 함께 접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직감적으로 강 할머니가 계신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최선호 보험전문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처럼, 사람은 혼자보다 함께 살아갈 때 더 많은 편리함과 안전을 누리게 된다. 미국 주거 문화에서도 이러한 공동체 개념이 잘 드

[애틀랜타 칼럼] 목표가 있어야 행운도 있다

이용희 목사 행운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이란 커다란 지도에 흩뿌려져 있습니다. 당신이 아직도 행운을 잡지 못한 것은 명확한 인생의 지도를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독자기고] 저물어 가는 미 제국의 패권
[독자기고] 저물어 가는 미 제국의 패권

김대원(애틀랜타 거주) 4월 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완전한 승리를 선언했으나 6주가 지난 지금 전쟁의 양상은 일파만파로 퍼져 나갔다. 다급해진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라

[법률칼럼] 학생비자 심사 강화, ‘재정’이 핵심이 된 이유

미국 학생비자 심사 기준이 자금의 액수보다 '재정의 신뢰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강화되었다. 영사과는 단순 잔액 증명 대신 자금의 형성 과정과 지속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며, 특히 인터뷰 직전의 거액 입금이나 불분명한 제3자 지원은 거절 사유가 될 수 있다. 성공적인 비자 취득을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이상의 자금 흐름 확보와 학교 선택의 논리적 타당성을 갖춘 통합적인 준비가 필수적이다.

[행복한 아침] 흐르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한 낮 기온이 여름으로 들어선 것 같은 한나절, 처타후치 강변을 찾았다. 강줄기는 넓은 강폭 따라 잔잔한 물결을 일구며 흘러가고 있다. 강 자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

“재정전문가도 결국 SSA 공식자료로 돌아가야 한다”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확인일: 2026년 3월 30일 (자료 출처: Social Security Administrati

[신앙칼럼] 호르무즈와 예수 그리스도(Hormuz and Jesus Christ, 요한복음 John 20:31)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요한복음 20:31의 생명으로 영적 제해권(制海權)을 선포하라 호르무즈와 예수 그리스도(Hormuz and Jesus Christ)는 ‘

[삶과 생각] 미쉘 강 후보
[삶과 생각] 미쉘 강 후보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4월 21일 청담에서 미쉘 강 후보 후원회가 열린다는 반가운 소식이다.지난 선거에서 근소한 표 차이로 안타깝게 석패한 미쉘 강 후보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