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우 이한기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할아버지!
'절차탁마'하라 하셨지요
학문에 정진(精進)하고
열심히 덕(德)을 쌓으라고요
여절(如切) : 칼로 자른 듯하고
여차(如磋) : 줄로 쓴 듯하고
여탁(如琢) : 끌로 쪼은 듯하고
여마(如磨) : 숫돌에 간 듯하게
세상은 그렇지 않아요
저도 학문과 덕(德)이 모자라요
골공자(骨空者)들도 많아요
할아버지!
족용중(足用重)하라 하셨어요
발걸음을 무겁게 하라고요
지금 세상은 그러기엔---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역경을 이겨내는 자유로운 의지](/image/293383/75_75.webp)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7)](/image/293280/75_75.webp)
![[수필] 집히는 대로 주면, 마누라가 아니지](/image/293358/75_75.webp)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 보험 클레임, 손실은 전액 보상되나](/image/293321/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