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안녕하세요! 한주도 평안하셨습니까!
요즘 습도가 많아 후덥지근하고 많이 더우시죠! 여름 골프 충분한 물을 섭취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몇 주간은 숏 게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파혜쳐보려고 합니다. 너무도 중요하고 멘탈과 스코어에 직격탄이기 때문에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칩샷을 하기 전에 점검을 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급하게 핀 보고 샷을 하지 마시고 방법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백프로 효과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첫 번째 공을 띄울 건지 공을 굴릴 건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숏게임을 어려워 하시는 분들을 보면 한 가지만 계속 고집을 합니다. 공을 띄우기만 하거나 굴리기만 하거나. 둘 다 잘해야 고수가 됩니다.
먼저 어프러치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첫 번째 로브샷:공을 높이 띄워서 핀부분에 떨어뜨리는 샷입니다. 공이 많이 구르지 않고 탄도가 놓은 샷입니다. 주로 그린 경사도가 심하거나 핀까지 공이 구르는 공간이 많이 없을 때 사용합니다. 고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죠. 아마추어 분들은 많이 연습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탑볼 맞아 대형사고 유발합니다
두 번째 칩샷 :공을 낮게 띄워서 그린에 떨어뜨린 다음 런이 많게 굴리는 샷입니다. 보통 아마추어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이 주로 칩샷입니다. 모든 사람이 편하게 할수 있는 샷입니다.
세 번째 범프 앤 런 : 공이 그린에 맞고 굴러 가는 것이 아니고 러프나 프린지를 먼저 맞추고 속도를 줄여서 그린에 굴러가는 샷입니다. 그린 잔디상황을 잘 계산을 잘하셔야 실수가 없는 샷입니다.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더 세분하여 구분하면 피치샷, 피치앤런, 칩앤런 등 더 구분할수 있지만 이 세 범주 안에 세분화 시킨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어프러치를 할까 결정을 할까요?
첫 번째:먼저 공의 놓여진 위치 그린시작점에서 핀까지 거리가 있다면 예를 들어 핀위치가 백핀이고 공이 짧아서 그린 앞에 위치해 있다면 공을 굴리는 것이 좋습니다. 러브웨지나 샌드 웨지는 공이 많이 뜨기 때문에 7번 아이언이나 피칭으로 굴려서 하는 것이 좋고 그린 시작점에서 핀까지 거리가 짦은, 예을 들어 앞핀이라면 샌드웨지나 러브웨지를 가지고 공을 띄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이 빠르고 그린 앞에 언덕이 있고 굴곡이 있는 핀이 앞핀이라면 그린 앞 프린지나 러프에 공을 맞추어 속도를 줄여서 하는 범프앤런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9번이나 7번 정도 아이언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주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골프를 망치지 않고 모든 분들이 싱글을 치는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 본인의 스윙을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 동영상 보내주세요.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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