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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연리목(連理木) 사랑의 숲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7-01 13:35:16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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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宗愚) 이한기(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머니의 품, 나의 보금자리와

Chattahoochee  River 사이

온갖 산새들 둥지틀고 새끼치는 

뜨거운 사랑의 숲이 하나 있다

 

가끔 이 사랑의 숲속을 거닐며

마음에 쌓인 시름 날려보내고

싱그러움 뽐내는 초목들과 

소곤소곤 정담(情談)도 나눈다

 

신실(信實)한 나의 벗, 대자연(大自然)

행운의  여신을 안겨 줄 줄이야!

천생연(天生緣分)의 사랑,

사랑의 화신(化身), 연리목(連理木)

 

건장(健壯)한 사내, 도토리나무

예쁘장한 각시, 단풍나무

다리, 팔, 머리는 제 각각

불타는 가슴은 하나로 녹아졌네

 

꼬옥 껴안고 삶이 다할 때까지

사랑을 불태우는  

연리목 사랑의 열기(熱氣)에 

이글거리는 Atlanta의 숲.

종우(宗愚) 이한기(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종우(宗愚) 이한기(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이한기

-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제5회 가족사랑 편지쓰기 대회 정성상

- 미주문학 신인상

- 미주 한국 문인 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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