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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칼럼] 터마이트, 집 사고 팔기 전 꼭 확인 절차를!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5-05 14:56:31

벌레박사,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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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썬박

터마이트의 문제는 봄이 되면 극에 달한다. 요즘은 벌레박사 사무실로 날개달린 터마이트를 잡아오는 분들도 있고, 갉아먹은 터마이트 나무조각을 떼어오는 분도 있다. 또는 미국 회사에서 터마이트 리뉴하라는 편지를 들고 오는 분들도 많이 있다. 부동산의 경기가 모처럼 시작하는 시즌이 봄이지만, 아쉽게도 터마이트는 크로징까지 가는데 복병이 될 수 있다.

지난주에도 부동산 계약까지 하고, 홈인스펙션에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중요성이 낮다고 생각한 터마이트 인스펙션에서 터마이트 데미지가 있다는 보고서가 나와 크로징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되었다. 행여나 셀러에게 터마이트 피해에 대비한 워런티(Warranty)가 있는지 확인도 해 보았지만 터마이트에 대한 생각은 해본 적도 없다고 하였다. 이 분의 경우 입주할 때 집짓는 빌더가 1년을 해준다고 해서 터마이트 회사와 계약을 하지 않고, 입주한 지 10년 정도된 지금까지 집안이 깨끗하므로 필요 없다고 생각해왔다고 한다. 벌레박사는 기운이 빠졌다.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집을 지을 때 1년간 워런티를 주게 된다. 

집을 지을 때 콘크리트 슬라브(slab)에 터마이트 약을 뿌리게 하여 1년간은 책임을 지게 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1년 후에 터마이트 회사와 계약을 해서 관리를 해야 하는데, 대부분 이 개념을 모르고 미루거나 바빠서 터마이트 관리를 안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 위의 경우처럼 터마이트에 대해서는 무방비 집이 되고 마는 것이다. 우리가 집을 구입해 집안을 꾸려 나가는 것처럼, 우리 집의 땅 밑에는 터마이트가 자기들의 생활을 하기 위해 부지런히 먹이를 찾고 있다. 보통 1에이커에 3천만 마리의 터마이트를 두고 있으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매우 우려가 된다. 혹시 독자들의 집은 터마이트에 대해 어떤 방어를 하고 있는지 시간이 나는 대로 확인해보기를 바란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다. 문의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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