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칼럼] 하늘 같은 남편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2-06 10:45:17

애틀랜타 칼럼,이용희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용희목사

인간은 일생 동안 배우고 공부하면서 살아갑니다. 공부를 크게 구분하면 생활 공부가 있고, 인격 공부가 있습니다. 생활 공부는 학교에서 합니다. 이런 공부로 실력을 쌓아 사회 생활을 편리하게 하며 성공을 하고 업적을 남깁니다. 그러나 인격 공부는 예수님 안에서 해야하며 가정에서 성숙되어집니다. 인격의 성숙은 가정에서 이루어지며 결국은 행복을 얻게 됩니다. 인격 공부는 결국 훌륭한 남편이 되고 훌륭한 아내가 되어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입니다. 

인생의 가장 긴 과정은 남편과 아내로 살아가는 것인데 여기에서 인격이 성숙되어지고 서로 도우면서 인격 완성을 위해 훈련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공부는 지금 이 세상에서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가정 공부입니다. 남편 공부, 아내 공부, 아버지 공부, 어머니 공부, 아들 딸 공부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가정 공부는 가장 중요한 공부입니다. 학교 공부에는 졸업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 공부에는 졸업이 없습니다. 가정 공부는 일생 동안 계속해야 합니다. 가정 공부가 왜 중요하냐면 그것이 천국 공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정 공부를 잘 해야 천국에가서도 행복하게 잘 살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사는 것이 좋다고 쉽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너무 단순한 생각입니다. 인간적인 사람의 뜻을 맞추며 사는 것도 어려운데 예수님과 같이 사는 것이 쉽겠습니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고상한 인격에 맞추어 살려고 한다면 내 인격이 그만큼 변화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신랑이 되어주셨듯이 우리도 정과 욕심을 죽여야 예수님의 뜻에 맞는 신부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헤아려 살려고 노력한 사람만이 주님의 심정을 많이 닮기에 천국 생활이 쉬워지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예수 믿기 힘든 사람은 천국 생활도 힘듭니다. 여기서도 믿기 싫고 주일날 교회가기 싫어하는 사람이 갑자기 예수님이 좋아질 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에게 기도하기 싫고, 예배드리기 싫고 헌금 하기도 싫은 사람이 천국에 간다고 좋아질리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과 영생복락 누리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서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가정 생활은 천국 생활의 예행 연습입니다. 성도들이 가정 공부를 잘 하면 천국 생활이 좋고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잠시 남편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남자가 되는 공부는 학교에서 배울 수 있지만 그러나 남편이 되는 공부는  학교에서 하지 못합니다. 교회에서 예수님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어떤 분은 예수님은 결혼을 하지 않으셨는데 어떻게 가정에 대해서 알 수 있느냐고 묻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전 성도와 결혼을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신랑의 모범을 친히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일생동안 가정에 대해서 가르치셨습니다. 그것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님을 통해 신랑되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남편 공부는 참 훌륭한 공부입니다. 

오늘 글의 제목을 “하늘 같은 남편”으로 정했습니다. 하늘 같은 남편이라고 정했을 때 남편들은 굉장히 자부심이 생길 것이고 여자분들은 하늘 같은 남편을 섬기려면 힘들겠다.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 같은 남편을 모시는 아내들은 얼마나 행복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하늘 같은 신랑이 어떤 존재인가를 이미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세상살이가 수고롭고 무거운 짐입니다. 그 짐을 풀어 놓기 위해서 안식을 얻기 위해서  예수님은 자신에게 오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이 공부의 시작입니다.  (다음호에 계속)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미래는 오늘부터 시작이다

이용희 목사 “행복이 깃들리라. 홀로 있으면서도 오늘을 내 것이라고 노래하는 사람아. 내일은 최악일지라도 그것이 대체 무엇이냐. 오늘 나는 충실한 사람을 누렸도다. 평화로운 마음으

[법률칼럼]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 이민 서류, 하루 차이가 자격을 가른다

케빈 김 법무사 이민 서류를 준비하다 보면 마지막 날이 주말이나 공휴일일 때가 있다. 이때 “관공서가 쉬니 월요일에 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판단이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