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2022년, 흑호(黑虎)의 해, 임인년
붉은 꽃송이 새해를 여는 열기를 토한다
뜨거운 열정을 가지라고
임인년 새해엔 뽑아버릴게 있다
쉼 없이 찔러대는 성가심에도
보석인양 가슴 깊숙히 박아 놓은 가시들
구리텁텁한데도 정갈하고 향기로운 체
못난 주제에 잘난 체
졸장부이면서 대장부인 체
체 하는 가시들 뽑아 버리고
그냥 있는 그대로
물처럼 흘러 가야지
태양처럼
원만, 광명, 열렬함을
가슴에 가득 담아야겠다.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꽃샘추위를 이겨내는 생명력](/image/292538/75_75.webp)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4)](/image/292587/75_75.webp)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image/292537/75_75.webp)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image/292539/75_75.webp)
![[독자기고] 저물어 가는 미 제국의 패권](/image/292439/75_75.webp)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image/291959/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