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앙칼럼] 회복의 목자, 야훼 하나님(Shepherd of Restoration, Yahweh, 겔Eze. 34:25~31)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12-30 09:10:38

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관계(Relationship)를 다리에 비유한다면, “사람들은 벽은 많이 쌓아 올리는데 다리는 적게 쌓는다”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Isaac Newton이 <예봉의 격언>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 가장 필요한 것 역시 다리입니다. 성경 66권을 하나의 다리로 이어본다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의 관계입니다. 신과 인간의 관계를 가장 친밀하게 묶는다면 그것은 “목자(히브리어, 로에)와 양(히브리어, 촌)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을 목자로 우리를 양으로 표현한 성경은 대표적으로 <시편 23편, 에스겔 34장, 요한복음 10장>입니다. 이 가운데 다윗을 목자로서 비유하면서 그리스도의 모형론적인 인물로 지목하여 표현한 말씀은 에스겔 34장입니다.

목자는 자신의 목숨보다 양의 목숨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참 목자입니다. 그러나, 에스겔 34장에 나타난 목자들 중에 <삯군 목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삯군 목자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계십니다. 삯군 목자는 “양 떼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도록 방치하며, 잃어버린 양을 찾지도 않는다”고 지적하십니다(겔34:7) 삯군 목자는 “양을 먹이지도 못할 뿐 아니라, 삯군 목자는 자기도 먹이지 못할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에스겔 34장은 이제 참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회복(Restoration)”을 이룩하시겠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스스로가 <회복의 목자(Shepherd of Restoration)>가 되시겠다 약속하십니다.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좋은 꼴을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을 누워있게 할지라.”(겔 34:12~16) 이것은 회복의 목자, 야훼 하나님의 언약임과 동시에 성취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입술을 친히 말씀하십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 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 23:1~6) 그리고, 드디어 성탄의 구주,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정확하게 역사의 한 가운데로 찾아오셔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하게 얻게 하려는 것이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느니라”(요10:1~21)

지금 시대는 <선한 목자, 회복의 목자, 치유의 목자, 구원의 목자 야훼 하나님>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시대의 상황과 문화의 충격이 안겨다 준 <시대의 혼돈>이 이 시대의 양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이 선한 목자, 회복의 목자 야훼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니, 우리가 예수의 피를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나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회복의 목자 야훼 하나님께 나아가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회복의 목자 야훼 하나님께 더욱 모이자(그리하자).”(히브리서10:19~25) 회복의 목자,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우리를 찾으십니다. 살진 꼴로, 푸른 초장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거기로 나오라 하십니다. 모이는 것을 폐지하지 말라 하십니다. 시대적 상황과 악조건의 여건이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를 결코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23:1)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진정한 관심을

이용희 목사 기원 전 10년 로마의 시인 피브릴리우스 시루스는 이렇게 노래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늘 자기 자신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이 말은 우리가 누군가를 만날

[법률칼럼] 7월 10일부터 시행되는 USCIS의 신청서 형식 심사 강화, 작은 실수가 신청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

[신앙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신 출애굽기(The New Exodus of Jesus Christ, 이사야Isaiah 40: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하나님 사랑의 완결판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뜻하는 최고의 언어는 ‘헤세드(인애)’이며, 이 헤세드의 정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잊혀가는 6, 25 한국 전쟁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잊혀가는 6, 25 한국 전쟁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지난 6월 25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6, 25 한국 전쟁 76주년 추념(모) 행사가 있었다. 주체는 애틀랜타 한인회 유진철 회장과 예비역 기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3)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3)

여성의 긴 노후, 쇼셜시큐리티를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오래 사는 삶일수록 기록과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3월 23일 / 자료 출처

[삶과 생각] 끝없는 배움의 여정
[삶과 생각] 끝없는 배움의 여정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어느 날 예고 없이 태어나 예고 없이 떠나는 것이 생명체들의 숙명이다.  사는 동안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가느냐 그것이 문제다.  잘

[내 마음의 시] 장미국수버섯

배형준 시인(소들녘  대표)                                                    찜통 더위에는시원한 국수만 한 것이 없지삼 십여 년 냉면사리

[수필]  찌그러진 소묘
[수필] 찌그러진 소묘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데생 클래스에서 강사님이 회원들에게 그림 한 장을 들어 보여주었다. 전 권사님이 그려낸 핸드 그라인더 소묘였다. 그 그림은 한마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중고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새것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중고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새것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떨어진다. 새 자동차를 사서 차고를 나오는 순간 가격이 내려간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텔레비전, 냉장고, 가구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2)

2032년, 정말 쇼셜시큐리티가 사라질까요?2026 신탁기금 보고서가 우리에게 보내는 진짜 메시지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6월: 자료 출처: 2026 S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