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불어라 바람아·쥬위시타워 보석줍기 회원)
슬픔의 그림자를
삼켜낸 기쁨이
흐르고 흘러
어두운 대지를 덮는다
부요 함이 터져 나와
넘쳐 흐르니
하늘까지 닿는 축배
자유로움 울려 퍼진다
작은 겨자씨 싹 피워
순백의 거룩에 담아
소망의 왕관 쓰고
질근 질근 원망 짓밟으니
평안과 쉼의 안식
재 충전 되어
막힌 교제 트인 물꼬
영원 따라 흘러간다
보석줍기,김성희
김성희(불어라 바람아·쥬위시타워 보석줍기 회원)
슬픔의 그림자를
삼켜낸 기쁨이
흐르고 흘러
어두운 대지를 덮는다
부요 함이 터져 나와
넘쳐 흐르니
하늘까지 닿는 축배
자유로움 울려 퍼진다
작은 겨자씨 싹 피워
순백의 거룩에 담아
소망의 왕관 쓰고
질근 질근 원망 짓밟으니
평안과 쉼의 안식
재 충전 되어
막힌 교제 트인 물꼬
영원 따라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