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원 오정영(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저 높은 하늘이!
진정한 사랑은 진실한 영혼으로 이었는데
사람들은 무엇을 숨기고 있어,
너와 내가 마주 보며 남남으로 서야 하나요,
바람 부는 것만으로도 아프고 시린 세상,
자기조차도 속이는 인생들은
아무리,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맨발로 굴러온 낙엽처럼 부서지며 살아가야 하나요.
그래도 삶이란, 불꽃같아 참으로 사름직한데,
가을의 슬픔이, 언제나 나를 보고 있어
숨은듯 흙으로 누우면, 어차피 옷 한벌은 차려 입는데,
왜? 사라짐의 진리라 하나요.

오정영
- 경북 상주
- 시카고 하나님의 성회 신학대학원 석사
- 교편, 방송국에서 다년간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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