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39회 트러블샷의 꽃 '벙커샷' 난감합니다(2)-페어웨이 벙커샷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12-03 08:10:32

골프칼럼,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안녕하세요! 한 주도 평안하셨죠!

이번 주는 날씨가 너무 좋아 정말 필드로 나가고 싶은 마음 간절한 한 주였습니다.

참 희한합니다. 골프가 잘 맞으면 그날 하루는 기분이 좋고 안  맞으면 그날 하루 참 우울합니다. 이게 골프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주는 페어웨이 벙커샷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린 주변의 벙커보다 페어웨이 벙커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많이 계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티샷을 기가막히게 했는데 불길한 예감은 적중하지요. 공은 입을 벌리고 있는 페어웨이 벙커에 빠지고 맙니다. 세컨샷을 잘 올리면 파 또는 잘하면 버디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기에 잔뜩 힘이 들어가 친 샷은  모래를 깊게 쳐  벙커를 탈출하지 못하고 더 어렵게 공이 자리잡고 맙니다. 여지 없이 다시 친 공은 벙커 턱에 맞고 또 다시 탈출 실패, 결국 ‘양파’로 홀을 마무리합니다.

그 다음 홀부터는 안 봐도 상황이 뻔합니다. 벙커 실패의 탈출로 머리는 멍해지고 그날 골프는 험난한 길로 들어가 버립니다

‘페어 웨이 벙커 탈출’ 원리만 알고 벙커욕심을 버리면 쉬워집니다. 그린에 직접 올릴려고 무리한 샷을 해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번째. 어드레스 자세는 턱을 세우고 자세를 세워야합니다. 너무 숙인 자세는 클럽이 모래를 먼저 치게되어 공은 멀리 가지 못하거나 벙커 탈출에 실패합니다.

두 번째. 발은 비비면서 모래의 양을 확인하면서 하체는 견고하게 모래에 묻습니다. 하체의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상체위주 팔로 스윙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래 양이 많으면  헤드를 열고  헤드가 모래에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게 퍼올리는 스윙을 해야하고 모래양이 적은 경우 클럽을 닫고 공을 찍어 쳐야합니다. 이때 반드시 피니쉬를 하여 클럽이 모래에 박히지 않게 헤드가 어깨 뒤로 넘어와야합니다.

세 번째 벙커 턱이 얼마나 높은가를 확인합니다. 이건 클럽 선택과 볼의 위치에 큰 영향을 줍니다. 벙커 턱이 놓은 경우는 절대 우드나 하이브리드 롱 아이언을 잡으시면 안됩니다. 

공의 위치는 가운데 보다 공 하나 왼쪽  즉 앞쪽에 위치하고 숏아이언이나 웨지로 탈출을 먼저 해야합니다. 

이때는 공을 먼저 때리지 마시고 공 뒤에 모래를 먼저 쳐야합니다.

그린에 올릴 생각에 무리한 샷을 하시면 턱에 맞고 다시 벙커 탈출에 실패합니다.

벙커턱이 완만한 경우에는 공의 위치는 뒤쪽에 위치하고 클럽은 한 클럽 더 잡고 ‘탑볼’을 친다는 느낌으로 공을 먼저 치면 쉽게 벙커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 벙커 이 세 가지만 알면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벙커의 정확한 명칭은 벙커 헤저드입니다. 헤저드라는 것은 본인이 잘못 쳐서 들어간 것입니다. 인정하고 탈출이 먼저라는 생각을 하고 탈출 후 세 번째 샷으로 승부를 하시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다음 주는 그린 주변의 벙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싱글을 치는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 본인의 스윙을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 동영상 보내주세요.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이강 골프 병원: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악성 골프 병들 상담.★(쌩크병, 오버스윙, 비거리, 엎어치는 스윙, 악성 훅, 악성 슬라이스, 뒷땅, 탑볼 등 고민하지 마세요)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J.KANG’S E.S.P.N 스윙  Easy 쉽고, Simple 간결하며 ,Powerful 파워있는 ,Natural 자연스러운 스윙  

☎ 404)951-2247  E mail : j.kangpro1226@gmail.com  카톡 : jkangpro1226  인스타 :jkangpro1226

파라곤 골프센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가르마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수필〉우리에게 불행해질 권리는 없다
〈수필〉우리에게 불행해질 권리는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삶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던 순간이 있었다. '암'이라는 날 선 선고를 받던 그날, 나는 텅 빈 머릿속을 떠다니던 죽음의 공포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최선호 보험전문인  메디케어는 보통 65세가 되면 가입하는 연방 건강보험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65세 미만이라도 장애(Disability) 판정을 받고 SSDI(Social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폴리스 사용법 프로폴리스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아이도 먹어도 되나요?”입니다.가족 모두가 건강을 챙기고 싶은 마음,그 마

[애틀랜타 칼럼] 건전한 불만은 세상을 이끄는 힘

이용희 목사 우리는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 한 그 일에서 만족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일에 적응하고 자신의 인생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만족이란 자신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

월우 장붕익(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비밀 언덕으로어깨를 기대며서로 힘을 얻는다 버팀목으로묵묵히 견디어 낸다 대들보로세월의 무게에도휘어지지 않는다 뼈대있는 가문으로가족을 지킨다 앞

[빛의 가장자리] 얼음위의 고양이들

갑작스러운 한파로 얼어붙은 뒷마당에서 저자는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며 그들의 고단한 삶을 지켜본다. 따뜻한 집 안에서 보호받는 반려견과 대비되는 들고양이들의 처지를 통해 생존의 엄숙함과 생명에 대한 연민을 전하며 다가올 봄을 기다리는 희망을 담았다.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지금 이민자 삶이 위기에 처한 그 어느 때보다 대처하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다.한겨울의 바람 부는 황량한 벌판에 망연히 서 있는 자신의 모습에

[행복한 아침]  진위 여부, 거짓과 진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무슨 일이든 양쪽 말은 다 들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다. 사실 여부를 부풀려서 궁지로 몰아 넣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 저들의 전례 없는 말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지금 이민자 삶이 위기에 처한 그 어느 때보다 대처하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다.한겨울의 바람 부는 황량한 벌판에 망연히 서 있는 자신의 모습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