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39회 트러블샷의 꽃 '벙커샷' 난감합니다(2)-페어웨이 벙커샷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12-03 08:10:32

골프칼럼,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안녕하세요! 한 주도 평안하셨죠!

이번 주는 날씨가 너무 좋아 정말 필드로 나가고 싶은 마음 간절한 한 주였습니다.

참 희한합니다. 골프가 잘 맞으면 그날 하루는 기분이 좋고 안  맞으면 그날 하루 참 우울합니다. 이게 골프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주는 페어웨이 벙커샷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린 주변의 벙커보다 페어웨이 벙커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많이 계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티샷을 기가막히게 했는데 불길한 예감은 적중하지요. 공은 입을 벌리고 있는 페어웨이 벙커에 빠지고 맙니다. 세컨샷을 잘 올리면 파 또는 잘하면 버디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기에 잔뜩 힘이 들어가 친 샷은  모래를 깊게 쳐  벙커를 탈출하지 못하고 더 어렵게 공이 자리잡고 맙니다. 여지 없이 다시 친 공은 벙커 턱에 맞고 또 다시 탈출 실패, 결국 ‘양파’로 홀을 마무리합니다.

그 다음 홀부터는 안 봐도 상황이 뻔합니다. 벙커 실패의 탈출로 머리는 멍해지고 그날 골프는 험난한 길로 들어가 버립니다

‘페어 웨이 벙커 탈출’ 원리만 알고 벙커욕심을 버리면 쉬워집니다. 그린에 직접 올릴려고 무리한 샷을 해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번째. 어드레스 자세는 턱을 세우고 자세를 세워야합니다. 너무 숙인 자세는 클럽이 모래를 먼저 치게되어 공은 멀리 가지 못하거나 벙커 탈출에 실패합니다.

두 번째. 발은 비비면서 모래의 양을 확인하면서 하체는 견고하게 모래에 묻습니다. 하체의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상체위주 팔로 스윙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래 양이 많으면  헤드를 열고  헤드가 모래에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게 퍼올리는 스윙을 해야하고 모래양이 적은 경우 클럽을 닫고 공을 찍어 쳐야합니다. 이때 반드시 피니쉬를 하여 클럽이 모래에 박히지 않게 헤드가 어깨 뒤로 넘어와야합니다.

세 번째 벙커 턱이 얼마나 높은가를 확인합니다. 이건 클럽 선택과 볼의 위치에 큰 영향을 줍니다. 벙커 턱이 놓은 경우는 절대 우드나 하이브리드 롱 아이언을 잡으시면 안됩니다. 

공의 위치는 가운데 보다 공 하나 왼쪽  즉 앞쪽에 위치하고 숏아이언이나 웨지로 탈출을 먼저 해야합니다. 

이때는 공을 먼저 때리지 마시고 공 뒤에 모래를 먼저 쳐야합니다.

그린에 올릴 생각에 무리한 샷을 하시면 턱에 맞고 다시 벙커 탈출에 실패합니다.

벙커턱이 완만한 경우에는 공의 위치는 뒤쪽에 위치하고 클럽은 한 클럽 더 잡고 ‘탑볼’을 친다는 느낌으로 공을 먼저 치면 쉽게 벙커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 벙커 이 세 가지만 알면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벙커의 정확한 명칭은 벙커 헤저드입니다. 헤저드라는 것은 본인이 잘못 쳐서 들어간 것입니다. 인정하고 탈출이 먼저라는 생각을 하고 탈출 후 세 번째 샷으로 승부를 하시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다음 주는 그린 주변의 벙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싱글을 치는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 본인의 스윙을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 동영상 보내주세요.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이강 골프 병원: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악성 골프 병들 상담.★(쌩크병, 오버스윙, 비거리, 엎어치는 스윙, 악성 훅, 악성 슬라이스, 뒷땅, 탑볼 등 고민하지 마세요)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J.KANG’S E.S.P.N 스윙  Easy 쉽고, Simple 간결하며 ,Powerful 파워있는 ,Natural 자연스러운 스윙  

☎ 404)951-2247  E mail : j.kangpro1226@gmail.com  카톡 : jkangpro1226  인스타 :jkangpro1226

파라곤 골프센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독자기고] 인류의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매김 한 K-컬쳐
[독자기고] 인류의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매김 한 K-컬쳐

김대원(애틀랜타 거주) 요즈음 케이 팝과 한국의 민요인 아리랑 그리고 구곡간장을 녹이는 판소리를 배우고 싶어하는 10대 20대의 젊은 외국인들이 대단히 많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온

[법률칼럼] DACA, 2026년 현재와 미래… 드리머들의 선택은 무엇인가

케빈 김 법무사 2012년 시작된 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는 미국에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입국한 서류미비 청년들에게 추방을

[행복한 아침]  하고 싶은 것, 해야 할 일들

김 정자(시인 수필가)   하루 일상의 시작은 식사준비에서 시작된다. 매일 설거지하고 치우고 닦기를 번복해도 그리 표시가 나지 않는데 며칠만 손을 놓으면 당장 뒤죽박죽에 난장판 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초여름인 6월의 날씨는 밤새 내린 비로 인해 봄날의 산들바람처럼 싱그럽다.빗물 머금은 풋풋한 신록의 나무 잎새는 부드러운 바람결에 하늘거리고 있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7)

대대적인 디지털 대전환 선언: 사회보장국(SSA)의 운영 혁신과 은퇴자 가이드종이 없는 모바일 SSN 도입, 24시간 디지털 서류 제출 등 대고객 서비스 개편 총정리 천경태 (금융

[신앙칼럼] 폭염의 향성: 솔라 피데(Tropism in the Sweltering Heat: Sola Fide, 마태복음Matthew 26:39)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 믿음의 향성(Tropism of Faith)프랑스 작가 나탈리 사로트(Nathalie Sarraute)는 자극에 끌려 미세하게 반

[추억의 아름다운 시] 나무들

조이스 킬머 나는 결코 볼 수 없으리나무처럼 사랑스러운 시를 굶주린 입으로단물 흐르는 대지의 젖가슴을 물고 있는 나무 온종일 하느님을 바라보며잎새 무성한 팔을 들어 기도하는 나무 

[삶과 생각]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
[삶과 생각]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브레이크)가 주최한 한국전 기념 및 헌화 행사가 지난 7월 24일 엄숙히 거행됐다.1992년부

[수필] 뒷짐 진 삶에게 던지는 질문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평소 같으면 골프를 치고 돌아와 가방만 슬쩍 던져놓고는 조용히 제 할 일을 하던 과묵한 남편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웬일인지 현관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클레임, 무조건 신청해야 하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클레임, 무조건 신청해야 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똑같은 물건을 남보다 비싸게 사면 괜히 억울한 마음이 든다. 더구나 옆집 사람과 완전히 같은 물건을 샀는데 나만 더 비싼 값을 냈다면 더욱 기분이 좋지 않다. 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