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요한(애틀랜타한인교회)
서산에 해는 지고
스산한 겨울의 밤
홀로 누워 눈을 감는다
밖에는 매서운 바람소리
갈곳없는 노숙인의 외침소리
나의 세상은 지옥인가 천국인가
"날으는 새들도 썩어질 들풀도
내가 먹이고 입히거든 하물며
내백성 너희일까 보냐"그래서
나는 먹을거 입을거를 염려않고
저들은 그것을 염려하며 사는가
아픈 가슴을 안고 잠을 청한다
아침해는 희망을 주며 잠을 깨우고
일찍이 깨어난 새들은 먹이를 찾네
차가운 새벽을 헤치며 날아온 뉴스
어젯밤엔 큰별이 떨어져 죽었다네
한세대가 가면 또 한세대가 오나니
오늘도 새날을 위하여 창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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