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칼럼] 우리집 ,터마이트 맹공격 시작! (Termite Control) (터마이트 퇴치 해충 소독 방역)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11-07 10:10:35

벌레박사,썬박(벌레 박사 대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썬박(벌레 박사 대표)

 

안녕하세요. 썬 박입니다.

미국전역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주는 해충을 꼽으라면 단연 집을 갉아먹는 흰개미, 즉 터마이트(Termite)를 들 수 있다. 페스트 콘트롤 협회에서는 남부지역은 1~2월부터 터마이트가 떼로 날아다니며 집을 닥치는대로 갉아 먹는 스웜(Swarm)시즌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가 한국에서는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터마이트는 미국의 1년간 토네이도 피해액보다 크며 최근의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로 인해 알라스카만 빼고 급속도로 확산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터마이트의 집에 대한 공격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지은 지 오래된 집일수록 피해의 정도가 크다. 특히 3년 이상된 집들중 1/3이상은 터마이트 피해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렇지만 새집이라도 안심할 수는 없다. 집 밑으로 많은 공사 자재(나무조각, 건축 재료)가 방치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로 요즘의 건축 빌더는 새집을 분양할 때 터마이트 프라스틱 먹이통인 베이트(Bait)를 집주변에 심어주기도 한다. 왜냐하면 터마이트는 나무와 습기만 있는 집은 일단 자기의 먹이로 생각하고 날카로운 이와 강한 턱(개미의 약 100배)으로 무리를 지어 갉아먹기 때문이다. 터마이트가 공격하고 있는 집은 불행하게도 은행에서 주택에 대한 융자(mortgage)를 승인해주지 않는다. 페스트 콘트롤 회사가 발행하는 주택매매의 필수 서류인 터마이트 클로징 레터에 터마이트가 집에 있다고 체크를 하게 되면 은행에서는 데미지가 있는 집은 가치산정(value Evaluation)에서 배제를 하기 때문이다. 일단 터마이트가 피해를 준 집들은 가능한 빨리 전문 터마이트 회사를 통해 케미칼로 주변을 드릴로 뚫어 터마이트 약을 주입하여 터마이트 굴을 파괴해야 한다. 보통 150 갤런 이상이 들어가는 대공사이나 최근에는 독한 케미칼보다는 프라스틱 통을 주변에 심는 첨단 공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터마이트는 근사한 벽돌집이라도 안심할 수도 없으며, 스타코 집이라도 결코 터마이트 피해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터마이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가능한 나무 가루나 나무 껍질을 깔지 않는 것이다. 또한 장작용 나무는 절대 집 가까이 놓지 않는 것이다. 특히 반지하(Crawl Space)가 있는 집은 터마이트 피해 확률이 많으므로 항상 건조하게 유지시켜주어야 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인스펙션을 받는 것이 터마이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요즘의 추세는 케미칼 대신 대부분 베이팅 시스템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벌레박사 또한 현장에서 베이팅 시스템을 많이 사용하는데, 집 주변에 벽을 따라 20 feet 내로 플라스틱 통을 심어 3개월마다 관리를 하고 있다.

일반 고객들이 벌레관리를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패할 확률이 높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 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 습성 및 병충해까지 알아야 한다. 특히 가장 큰 문제는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 책임 사항이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 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겨,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 받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nteaterPest.com

                               벌레 박사  대표 썬박

썬박(벌레 박사 대표)
썬박(벌레 박사 대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진정한 관심을

이용희 목사 기원 전 10년 로마의 시인 피브릴리우스 시루스는 이렇게 노래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늘 자기 자신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이 말은 우리가 누군가를 만날

[법률칼럼] 7월 10일부터 시행되는 USCIS의 신청서 형식 심사 강화, 작은 실수가 신청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

[신앙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신 출애굽기(The New Exodus of Jesus Christ, 이사야Isaiah 40: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하나님 사랑의 완결판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뜻하는 최고의 언어는 ‘헤세드(인애)’이며, 이 헤세드의 정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잊혀가는 6, 25 한국 전쟁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잊혀가는 6, 25 한국 전쟁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지난 6월 25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6, 25 한국 전쟁 76주년 추념(모) 행사가 있었다. 주체는 애틀랜타 한인회 유진철 회장과 예비역 기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3)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3)

여성의 긴 노후, 쇼셜시큐리티를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오래 사는 삶일수록 기록과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3월 23일 / 자료 출처

[삶과 생각] 끝없는 배움의 여정
[삶과 생각] 끝없는 배움의 여정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어느 날 예고 없이 태어나 예고 없이 떠나는 것이 생명체들의 숙명이다.  사는 동안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가느냐 그것이 문제다.  잘

[내 마음의 시] 장미국수버섯

배형준 시인(소들녘  대표)                                                    찜통 더위에는시원한 국수만 한 것이 없지삼 십여 년 냉면사리

[수필]  찌그러진 소묘
[수필] 찌그러진 소묘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데생 클래스에서 강사님이 회원들에게 그림 한 장을 들어 보여주었다. 전 권사님이 그려낸 핸드 그라인더 소묘였다. 그 그림은 한마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중고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새것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중고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새것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떨어진다. 새 자동차를 사서 차고를 나오는 순간 가격이 내려간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텔레비전, 냉장고, 가구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2)

2032년, 정말 쇼셜시큐리티가 사라질까요?2026 신탁기금 보고서가 우리에게 보내는 진짜 메시지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6월: 자료 출처: 2026 S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