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벌레박사 칼럼을 시작하며! (해충 방역 소독 Pest Control)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10-15 10:26:15

벌레박사, 썬박 벌레 박사 대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썬박 (벌레 박사 대표)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 박입니다.

그간 미국의 조지아에서 벌레가 있는 곳은 어느 곳이나 찾아가 교민들의 벌레 고민을 풀어 드리던 벌레박사가 독자들의 벌레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상담해 주게 되었다.

미국에 살다 보니 주변에 쥐나 바퀴벌레, 개미는 물론이고 집을 갉아먹는 흰개미인 터마이트까지 우리의 가정과 비즈니스를 잠시도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한국에서 경험해온 작고 힘없는 벌레가 아닌, 크고 독성이 많은 벌레들이 가뜩이나 이민생활에 피곤한 우리에게 큰 짐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거미에 물려 온몸이 엉망이 된 채 응급실에 실려가고, 불개미에 물려 불면의 나날을 지내기도 하지만, 미국 벌레에 대해서는 산전수전을 경험한 바 있는 벌레박사 썬 박이 벌레를 잡으면서, 또는 벌레로부터 도망다니면서 결국 소탕작전에 성공한 생생한 실전 경험 이야기들을 칼럼형식과 독자들의 질문과 답변식으로 재미있게 이끌어 나갈 것이다.

본 칼럼에는 본인이 미국에 와서 페스트 콘트롤 회사를 운영하면서 겪고, 생각하고, 고민했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미국에서 이민 생활을 하는 모든 교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이민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십여 년 동안 서비스를 하면서 고객들로부터 벌레에 대한 상담을 받을 때가 많다. 그런데 벌레로 인해 긴장한 상태에서 하는 질문이나 문의는 가끔 애매한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벌레박사인 본인도 참으로 난감하다. 도와 드리고는 싶은데, 전화로 고객들이 설명하는 벌레를 보지 않고 알아 맞추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벌레를 구분 짓는 특징은 몇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더듬이가 있는 머리부분이 어떻게 생겼는지, 다리가 몇 개인지, 날개 형태가 어떤지, 벌레의 입 모양이 어떤지가 벌레를 구분하는 특징이다. 

또한 어린 벌레인지 다 큰 어른 벌레 인지에 따라 사용해야할 벌레약도 다르다.

고민 끝에 아이디어를 냈다. 휴대폰이나 카메라로 2~3장의 벌레 사진을 찍어 보내주면 사진을 확인하고 어떤 벌레인지 확인할 수 있다. 필요하면 페스트 컨트롤 협회와 대학을 통해 벌레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줄 수도 있다. 그리고 벌레박사 사무실 가까이 있는 분은 스카치 테이프에 벌레를 붙여오거나 병에 넣어 오면 더욱 좋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전역을 돌아다니며 인스펙션을 하는 본인으로서는 사실 많은 시간과 정력이 필요한 일이지만, 잠을 줄여서라도 우리 회원들을 위해 속 시원히 벌레들의 정체를 하나하나 밝혀가는 것이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일반 고객들이 벌레관리를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패할 확률이 높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 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한다. 특히 가장 큰 문제는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 책임 사항이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 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겨,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 받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nteaterPest.com

 

 

벌레 박사  대표 썬박
벌레 박사 대표 썬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가짐

이용희 목사 사회생활이란 곧 사람과 사람의 만남입니다. 만남과 대화의 자리란 자석의 플러스극과 마이너스극이 아울리듯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있어야만 합니다. 플러

[박영권의 CPA코너] 현금 매출, 정말 IRS가 모를까?(보이지 않는 현금도 결국 사업 기록 속에 흔적을 남긴다)
[박영권의 CPA코너] 현금 매출, 정말 IRS가 모를까?(보이지 않는 현금도 결국 사업 기록 속에 흔적을 남긴다)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현금은 카드나 수표처럼 거래 기록이 바로 남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업에서 발생한 현금은 매출, 매입, 급여, 은행거래, 세금신고 등 다

[법률칼럼] 9월 18일 시행 ‘공적부조’ 강화, 영주권 심사의 기준이 달라진다

케빈 김 법무사 오는 2026년 9월 18일부터 미국 영주권 심사에서 이른바 ‘공적부조(Public Charge)’ 판단 기준이 다시 강화된다. 미 국토안보부는 바이든 행정부가 마

[행복한 아침] 인생  일기 예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누구나 인생길을 맑은 날씨 속에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정작 편도로 밖에 살 수 없는 인생길인데 숱한 시련과 고난의 맥락을

[신앙칼럼] 네가 어디에 있느냐? (Where Are You? 창세기Genesis 3:9)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 네가 어디 있느냐?“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9) 인류 최초의 비극은 선

[추억의 아름다운 시] 청노루

박목월 머언 산 청운사(靑雲寺)낡은 기와집 산은 자하산(紫霞山)봄눈 녹으면 느릅나무속잎 피어 가는 열두 굽이를 청노루맑은 눈에 도는 구름 박목월의 초기시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대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 화재, 보험은 어디까지 보상해 줄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불은 인류 문명을 발전시킨 가장 위대한 발견 가운데 하나다. 불을 이용해 음식을 익히고, 금속을 녹여 도구를 만들고, 추위를 이겨내며 인간은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

[삶이 머무는 뜰] 수천 년의 시간이 맺어준 우정

조연혜 수필가 몇 달 전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대륙의 북쪽 끝 알래스카. 실은 크루즈엔 별 기대가 없었다.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땅을 두 발로 디딘다는 설렘에 난생처음

[애틀랜타 칼럼]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나 보셨나요

세상은 지금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도덕적 혼돈, 사회적 혼돈, 정치적 혼돈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깊고 근본적인 혼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란 무

[법률칼럼] 이민국은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는다, ‘보완 기회’보다 중요한 첫 접수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이민제도의 분위기가 다시 한번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이민 신청서에 서류가 부족하거나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추가서류요청(RFE)이나 거절의도통지(NO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