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벌레박사 칼럼을 시작하며! (해충 방역 소독 Pest Control)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10-15 10:26:15

벌레박사, 썬박 벌레 박사 대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썬박 (벌레 박사 대표)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 박입니다.

그간 미국의 조지아에서 벌레가 있는 곳은 어느 곳이나 찾아가 교민들의 벌레 고민을 풀어 드리던 벌레박사가 독자들의 벌레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상담해 주게 되었다.

미국에 살다 보니 주변에 쥐나 바퀴벌레, 개미는 물론이고 집을 갉아먹는 흰개미인 터마이트까지 우리의 가정과 비즈니스를 잠시도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한국에서 경험해온 작고 힘없는 벌레가 아닌, 크고 독성이 많은 벌레들이 가뜩이나 이민생활에 피곤한 우리에게 큰 짐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거미에 물려 온몸이 엉망이 된 채 응급실에 실려가고, 불개미에 물려 불면의 나날을 지내기도 하지만, 미국 벌레에 대해서는 산전수전을 경험한 바 있는 벌레박사 썬 박이 벌레를 잡으면서, 또는 벌레로부터 도망다니면서 결국 소탕작전에 성공한 생생한 실전 경험 이야기들을 칼럼형식과 독자들의 질문과 답변식으로 재미있게 이끌어 나갈 것이다.

본 칼럼에는 본인이 미국에 와서 페스트 콘트롤 회사를 운영하면서 겪고, 생각하고, 고민했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미국에서 이민 생활을 하는 모든 교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이민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십여 년 동안 서비스를 하면서 고객들로부터 벌레에 대한 상담을 받을 때가 많다. 그런데 벌레로 인해 긴장한 상태에서 하는 질문이나 문의는 가끔 애매한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벌레박사인 본인도 참으로 난감하다. 도와 드리고는 싶은데, 전화로 고객들이 설명하는 벌레를 보지 않고 알아 맞추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벌레를 구분 짓는 특징은 몇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더듬이가 있는 머리부분이 어떻게 생겼는지, 다리가 몇 개인지, 날개 형태가 어떤지, 벌레의 입 모양이 어떤지가 벌레를 구분하는 특징이다. 

또한 어린 벌레인지 다 큰 어른 벌레 인지에 따라 사용해야할 벌레약도 다르다.

고민 끝에 아이디어를 냈다. 휴대폰이나 카메라로 2~3장의 벌레 사진을 찍어 보내주면 사진을 확인하고 어떤 벌레인지 확인할 수 있다. 필요하면 페스트 컨트롤 협회와 대학을 통해 벌레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줄 수도 있다. 그리고 벌레박사 사무실 가까이 있는 분은 스카치 테이프에 벌레를 붙여오거나 병에 넣어 오면 더욱 좋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전역을 돌아다니며 인스펙션을 하는 본인으로서는 사실 많은 시간과 정력이 필요한 일이지만, 잠을 줄여서라도 우리 회원들을 위해 속 시원히 벌레들의 정체를 하나하나 밝혀가는 것이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일반 고객들이 벌레관리를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패할 확률이 높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 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한다. 특히 가장 큰 문제는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 책임 사항이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 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겨,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 받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nteaterPest.com

 

 

벌레 박사  대표 썬박
벌레 박사 대표 썬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이솝 우화의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자기 합리화의 전형을 보여준다. 배고픈 여우가 높은 가지에 매달린 포도를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도시로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은 흔하다. 한국에서도 시골에는 노년층이 남아 있고 젊은 세대는 대부분 도시에서 생활한다. 도시에는 일자리도 많

[내 마음의 시] 님은 나의 봄
[내 마음의 시] 님은 나의 봄

월우 장 붕  익(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긴 겨울 끝에눈이불 뚫고 고개드는수선화이듯이님은 설레이는 기쁨으로내 마음에 찾아왔습니다 님의 몸짓 하나로온 세상은어느새 봄빛으로 물듭니다.

[애틀랜타 칼럼] 최악의 상황에 맞서라

이용희 목사 고민을 이겨내는 방법 중에 “캐리어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공기 조절 장치를 개발한 기사이며 캐리어 회사의 사장이었던 윌리스 H. 캐리어가 실행했던 방법

[법률칼럼] 미국 이민,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패턴’을 본다… 2026년 심사의 변화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별 사건이나 특정 기록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최근 흐름은 신청자의 전체적인 ‘행동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신앙칼럼] 수미상관(首尾相關)의 하나님: 왕사남의 당당함 (The God of Symmetrical Correspondence: The Poise of a Man Who Lives with the King, 요한복음 1:14)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 장막을 치신 왕: 비굴하지 않은 자존감“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삶의 새로운 관점이 열릴 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삶의 새로운 관점이 열릴 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새해에 삶의 새로운 관점을 열어나가는 세계관의 변화에 의한 미래 지향적인 삶의 도전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삶의 새로운 통찰력은 유익한 관점을 창

[추억의 아름다운 시] 님의 말씀

김소월 세월이 물과 같이 흐른 두 달은길어 둔 독엣물도 찌었지마는가면서 함께 가자 하던 말씀은살아서 살을 맞는 표적이외다  봄풀은 봄이 되면 돋아나지만나무는 밑그루를 꺾은 셈이요새

[삶과 생각] 길과 줄
[삶과 생각] 길과 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