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26회 너무도 많고 어려운 골프 규칙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08-22 11:18:25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이 강 프로(파라곤 골프센터)

 

안녕하세요. 여전히 무더운 날씨, 갑자기 쏟아지는 굵은 빗줄기에 시원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강대리의 마음도 골프에 대한 열정과 갈증이 시원하게 뚫렸으면 좋으려만 노력에 비해 쉽게 늘지 않은 골프 왜! 왜! 난 언제 싱글을 칠수 있을까 끝없이 고민해 보고 생각해봐야 답이 없습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연습도 하기 싫고 골프 규칙이나 좀 읽어봐야지 생각에 인터넷을 찾아보는 우리의 강대리…

참!참!참 생전 처음 듣는 말, 어떤건 알겠는데 어떤건 헷갈리고 모르겠습니다.

몇일전 김부장님과 라운딩 도중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강대리 거기다 드롭하면 어떻게 해. 저 뒤로 가. 연습만 많이하면 뭐 해. 룰도 좀 알아야지” 라는 핀잔에 살짝 창피하기도 하고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뭐 정확히 어디서 어떻게  공을 드롭을 해야 할지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규칙을 찾아 읽어도 잘 모르겠고.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 시간에 중요한  규칙들 몇 개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일단 모든 규칙은 어렵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몇가지만 나누겠습니다. 룰 이야기 나오면 끝이 없기 때문이죠.

기본적인 룰 순서는 4명이 정한 룰 우선, 그 다음은 골프장에서 정한 로컬룰, 그 다음은 usga룰입니다. 4명이 이렇게 하자고 정했다면 그대로 하시면 되요.

로컬룰은 스코어 카드 뒤에 대부분 나와 있습니다. 애매한 부분은 프로샵에 전화 해서 물어보시면 되고요. 

문제가 되는건 usga의 방대한 분량의 룰북입니다. 읽어도 읽어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룰 이야기 들어가볼까요!

티샷이 숲에 들어 갔을때: 빨강색 노랑색 말뚝이 안 보이면 일단 공을 하나 더 치고 가세요. 이걸 잠정구라고 합니다. 동반자에게 잠정구라고 말하고 쳐야 됩니다. 첫번째 공을 찾았으면 그걸 치면 되고요. 못 찾았으면 2번째 친 잠정구로 플레이하면 됩니다. 몇일전 lpga시합에서 한 선수가 친 공이 숲으로 갔는데 두 번째 공을 칠때 잠정구를 치겠다고 이야기하지 않고 2번째 공을 쳤습니다.

다행히 첫 번째 공을 찾아 쳤는데 벌타를 받았습니다. 잠정구를 치겠다고 말하지 않았기에 그 선수는 2번째 때 공으로 플레이해야했습니다. 억울하지만 룰은 룰인것이죠. 

요즘 로컬룰은 경기 진행을 빨리 하기 위해 잠정구를 안치고 공이 없어진 지역 부분에 2벌타를 받고  페어웨이 지역 러프에 나와서 플레이 합니다.

다음 시간에 룰 이야기 몇 개 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싱글을 치는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 본인의 스윙을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 동영상 보내주세요.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이강 골프 병원: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악성 골프 병들 상담.★(오버스윙, 비거리, 엎어치는 스윙, 악성 훅, 악성 슬라이스, 뒷땅, 탑볼 등 고민하지 마세요)

J.KANG’S E.S.P.N 스윙  Easy 쉽고, Simple 간결하며 ,Powerful 파워있는 ,Natural 자연스러운 스윙  

☎ 404)951-2247  E mail : j.kangpro1226@gmail.com  카톡 : jkangpro1226  인스타 :jkangpro1226

파라곤 골프센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비판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마음

이용희 목사 “나의 실패에 책임질 사람은 나 자신 외에는 아무도 없다. 나 자신이 바로 나의 큰 적이요, 비참한 운명의 원인이다.” 이 말은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되어 있던 프랑스

[독자기고] 인류의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매김 한 K-컬쳐
[독자기고] 인류의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매김 한 K-컬쳐

김대원(애틀랜타 거주) 요즈음 케이 팝과 한국의 민요인 아리랑 그리고 구곡간장을 녹이는 판소리를 배우고 싶어하는 10대 20대의 젊은 외국인들이 대단히 많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온

[법률칼럼] DACA, 2026년 현재와 미래… 드리머들의 선택은 무엇인가

케빈 김 법무사 2012년 시작된 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는 미국에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입국한 서류미비 청년들에게 추방을

[행복한 아침]  하고 싶은 것, 해야 할 일들

김 정자(시인 수필가)   하루 일상의 시작은 식사준비에서 시작된다. 매일 설거지하고 치우고 닦기를 번복해도 그리 표시가 나지 않는데 며칠만 손을 놓으면 당장 뒤죽박죽에 난장판 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초여름인 6월의 날씨는 밤새 내린 비로 인해 봄날의 산들바람처럼 싱그럽다.빗물 머금은 풋풋한 신록의 나무 잎새는 부드러운 바람결에 하늘거리고 있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7)

대대적인 디지털 대전환 선언: 사회보장국(SSA)의 운영 혁신과 은퇴자 가이드종이 없는 모바일 SSN 도입, 24시간 디지털 서류 제출 등 대고객 서비스 개편 총정리 천경태 (금융

[신앙칼럼] 폭염의 향성: 솔라 피데(Tropism in the Sweltering Heat: Sola Fide, 마태복음Matthew 26:39)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 믿음의 향성(Tropism of Faith)프랑스 작가 나탈리 사로트(Nathalie Sarraute)는 자극에 끌려 미세하게 반

[추억의 아름다운 시] 나무들

조이스 킬머 나는 결코 볼 수 없으리나무처럼 사랑스러운 시를 굶주린 입으로단물 흐르는 대지의 젖가슴을 물고 있는 나무 온종일 하느님을 바라보며잎새 무성한 팔을 들어 기도하는 나무 

[삶과 생각]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
[삶과 생각]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브레이크)가 주최한 한국전 기념 및 헌화 행사가 지난 7월 24일 엄숙히 거행됐다.1992년부

[수필] 뒷짐 진 삶에게 던지는 질문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평소 같으면 골프를 치고 돌아와 가방만 슬쩍 던져놓고는 조용히 제 할 일을 하던 과묵한 남편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웬일인지 현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