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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26회 너무도 많고 어려운 골프 규칙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08-22 11:18:25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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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강 프로(파라곤 골프센터)

 

안녕하세요. 여전히 무더운 날씨, 갑자기 쏟아지는 굵은 빗줄기에 시원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강대리의 마음도 골프에 대한 열정과 갈증이 시원하게 뚫렸으면 좋으려만 노력에 비해 쉽게 늘지 않은 골프 왜! 왜! 난 언제 싱글을 칠수 있을까 끝없이 고민해 보고 생각해봐야 답이 없습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연습도 하기 싫고 골프 규칙이나 좀 읽어봐야지 생각에 인터넷을 찾아보는 우리의 강대리…

참!참!참 생전 처음 듣는 말, 어떤건 알겠는데 어떤건 헷갈리고 모르겠습니다.

몇일전 김부장님과 라운딩 도중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강대리 거기다 드롭하면 어떻게 해. 저 뒤로 가. 연습만 많이하면 뭐 해. 룰도 좀 알아야지” 라는 핀잔에 살짝 창피하기도 하고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뭐 정확히 어디서 어떻게  공을 드롭을 해야 할지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규칙을 찾아 읽어도 잘 모르겠고.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 시간에 중요한  규칙들 몇 개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일단 모든 규칙은 어렵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몇가지만 나누겠습니다. 룰 이야기 나오면 끝이 없기 때문이죠.

기본적인 룰 순서는 4명이 정한 룰 우선, 그 다음은 골프장에서 정한 로컬룰, 그 다음은 usga룰입니다. 4명이 이렇게 하자고 정했다면 그대로 하시면 되요.

로컬룰은 스코어 카드 뒤에 대부분 나와 있습니다. 애매한 부분은 프로샵에 전화 해서 물어보시면 되고요. 

문제가 되는건 usga의 방대한 분량의 룰북입니다. 읽어도 읽어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룰 이야기 들어가볼까요!

티샷이 숲에 들어 갔을때: 빨강색 노랑색 말뚝이 안 보이면 일단 공을 하나 더 치고 가세요. 이걸 잠정구라고 합니다. 동반자에게 잠정구라고 말하고 쳐야 됩니다. 첫번째 공을 찾았으면 그걸 치면 되고요. 못 찾았으면 2번째 친 잠정구로 플레이하면 됩니다. 몇일전 lpga시합에서 한 선수가 친 공이 숲으로 갔는데 두 번째 공을 칠때 잠정구를 치겠다고 이야기하지 않고 2번째 공을 쳤습니다.

다행히 첫 번째 공을 찾아 쳤는데 벌타를 받았습니다. 잠정구를 치겠다고 말하지 않았기에 그 선수는 2번째 때 공으로 플레이해야했습니다. 억울하지만 룰은 룰인것이죠. 

요즘 로컬룰은 경기 진행을 빨리 하기 위해 잠정구를 안치고 공이 없어진 지역 부분에 2벌타를 받고  페어웨이 지역 러프에 나와서 플레이 합니다.

다음 시간에 룰 이야기 몇 개 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싱글을 치는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 본인의 스윙을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 동영상 보내주세요.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이강 골프 병원: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악성 골프 병들 상담.★(오버스윙, 비거리, 엎어치는 스윙, 악성 훅, 악성 슬라이스, 뒷땅, 탑볼 등 고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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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곤 골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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