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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최의 마음의 풍경]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기쁨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02-05 14:14:24

칼럼,모세최,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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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 어떻게 보면 인간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다.

 

코로나19 전염병이 온 세계를 휩쓸면서 많은 생명이 희생되는 절망적인 상황으로 몰아갔다.

코로나19의 공포와 위협과 두려움이 계속 깊어지는 상황이라 우리 삶이 전체적으로 매여있다.

육체적인 행동의 제한으로 행여 정신적인 세계까지 위축되어 스스로 자신을 제한하는 것을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아직도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금 영국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출현의 불가피한 상황은 쉽게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것 같지 않다.

코로나의 상황에서 계속 지켜야 할 수칙과 얻은 교훈은 무엇인가?

삶의 회복을 갈망하는 상한 심령을 어루만져 주시는 절대자의 손길을 기다리는 것일까?

코로나 상황에 직면한 삶의 체험이 복잡다단하고 다양한 반응의 모습이지만 받아들이고 싶다.

하나님께서 지금 새로운 봄에 우리 삶을 새롭게 준비하며 영혼을 다스리고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러한 영적이고 내면적인 접근과 신앙적인 삶의 적용이 큰 힘이 되고 있다.

필자의 주관적인 신앙의 도전과 삶의 적용이지만 말이다.

코로나로 마음이 무너진 인간의 연약함을 북돋우어 주시며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에 전율하고 있다.

코로나의 고통 속에서도 이웃의 한결같은 사랑과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은혜를 감사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관계에서도 이웃에 대한 사랑의 헌신과 베푸는 삶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음을 성찰하고 있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참다운 사랑의 인격적 관계를 잃어버리고 살았던 부끄러운 모습의 일깨움을 감사하고 있다.

삶의 참가치를 잊고 살았던 일상을 새롭게 하는 것은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기쁨이 되리라.

인간의 가치관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삶의 균형을 깨트리고 살았던 과정을 회복해야 한다.

자신의 편견과 고정관념에 의해 극단으로 흐르는 인식의 오류는 인간관계를 해친다.

어떻게 인식의 오류에서 벗어나 가치관의 정립을 올바로 하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회복할 것인가? 삶 전체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과정의 인간 실존의 참모습은 이러하리라.

첫째 삶의 참다운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순수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줄기찬 의식의 씨름이다.

삶의 참 의미와 선한 목적이 무엇인가? 아름다운 삶의 창조력은 어떻게 키울 것인가?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

자의식이 깨어있는 질문은 삶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 지혜의 원천이 됨은 물론이다.

지혜의 샘터에서 솟구치는 사랑의 아름다움과 정화된 영혼에 의해 마음의 평화가 깃든다.

삶의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영혼이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내면의 진실을 위태롭게 하지 않아야 하리라. 순수한 영혼을 지닌 사람의 모습이 이러하리라.

둘째 생동감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지혜와 분별력을 구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한 멈춤의 시간을 살아 움직이는 시간으로 바꾸어 가야 한다.

역동적인 삶의 변화와 진취성은 미래에 실현될 가능성 있는 모습일 것이다.

제한받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연약함, 한계성과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정신적 자유를 추구하는 시간으로 이겨내어야 하리라.

삶에 대한 확신과 건강한 자존감, 마음의 평온함이 새로운 삶의 지평을 넓혀가게 한다.

셋째 삶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 삶의 문제를 깊이 통찰하는 능력은 삶의 본질이나 근본을 꿰뚫어 보는 혜안에 의해서 가능하리라.

이러한 삶의 태도가 합리성을 지니게 한다.

합리성을 키우는 훈련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생활 방식과 삶의 태도이다. 누구인가 이렇게 역설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이 현실적이요 가장 현실적인 것이 이상적이다” 이러한 패러독스가 이상과 현실의 조화이며 삶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원동력이다.

사랑의 원동력에 의해 우리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받는 존재로 살아가기를 열망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아름답고 활기찬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기대에 찬 삶을 갈망한다.

영혼의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며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그런 삶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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