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칼럼] 벌레 물린 자국으로 어떤 벌레에 물렸는지 아시나요?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5-02 13:22:40

벌레박사,썬박,벌레 물린 자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벌레에 관한 문의를 하는 고객들 가운데 벌레에 물린 상처를 보여주며 어떤 벌레가 물었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심한 경우에는 온몸을 벌레에 물려 고통스러워하면서 하소연을 하는 경우도 있다. 다음은 벌레에 물린 것에 대해 문의를 한 고객과의 대화 내용이다.

질문) 집에 벌레가 들어와 제 팔을 물고 도망을 갔는데 많이 가렵고 동그렇게 부풀어 오릅니다. 무슨 벌레에 물린 것일까요? 빨리 약을 뿌리고 벌레를 없애고 싶은데 먼저 물고 간 벌레를 알고 싶습니다.

답변) 저의 사무실에 찾아오시는 분들중 적지 않은 분들이 벌레 물린 곳을 보여주시며 무슨 벌레에 물렸는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린 자국을 보면 많이 부어 있는 상태로 이미 곪아 진물이 나는 분들도 있고, 너무 가려워 피부를 긁어 피부가 2차 감염까지 간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가능한한 빨리 병원에 가보시라고 권해 드리지만, 마지막까지 벌레의 정체를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물린 부위로 벌레의 정체(identification)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지난주에 보스톤에서 국제 벌레관련 컨벤션쇼가 있어 참관을 하고 왔는데, 교육 세미나에서도 같은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벌레에 물리게 되면 어디에서 물렸는지를 고객에게 물어봅니다. 침대면 베드버그(bed bug), 잔디 쪽 흙무덤에서 물리면 불개미,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몸에서 톡톡 튀는 벌레가 생기면 벼룩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예외 사항도 있으므로, 벌레에 물리면 가능한 벌레를 잡아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정확하게 벌레를 확일 할 수 있는 방법은 투명테이프에 묻혀서 회사를 방문하시거나 사진을 찍으셔서 E-mail로 anteaterpest@gmail.com 으로 보내주시거나 오피스로 연락 주시고 사진을 보내주시면 제가 보고 정확한 벌레 정체를 확인을 해드리겠습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마음의 필터를 살펴보다
[수필] 마음의 필터를 살펴보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책을 읽다가 마음이 울리는 문장 하나를 만났다.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이 되고, 소가 마시는 물은 우유가 된다.” 마치 매일 마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리 집 개가 남을 물었다면, 어디서 보상되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리 집 개가 남을 물었다면, 어디서 보상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그중에서도 가장 흔하면서도 당황스러운 사례가 바로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물거나 다치게 하는 경

[법률칼럼] 입양(Adoption) 영주권, ‘가족’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에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는 입양을 통한 영주권 취득이다.여전히 많은 사람이 “미국 시민권자가 입양하면 영주권이 나온다”고 단순하

[박영권의 CPA코너] 내 세금 신고서, 이미 누군가 제출했다? – IRS ID Theft & IP PIN
[박영권의 CPA코너] 내 세금 신고서, 이미 누군가 제출했다? – IRS ID Theft & IP PIN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세금 신고 시즌이 되면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중 가장 당황스러운 상황은 본인이 신고하지 않았는데 이미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통보를

[행복한 아침] 어머니 나라

김 정자(시인 수필가)     이국으로 떠나와 있다는 핑계로 좀 더 안아 드리지 못했고 산다는 것에 짓눌려 자주 찾아 뵙지 못했다는 아스라한 아픔이 되살아 난다. 어머니라는 보호막

[신앙칼럼] 기억과 새 일(Memory and New Things, 빌립보서 Philippians 3:13-14)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 –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6)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제도, 쇼셜시큐리티의 본질”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게시일: 2026년 4월 17일 (자료 출처: Social Security Administra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선한 의지로 추구하는 삶의 가치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선한 의지로 추구하는 삶의 가치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베토벤”이 자신의 가혹한 운명을 극복하며 추구했던 삶의 참가치는 인간의 존엄성을 귀하게 여기고 정신적 자유와 생명력을 지니는 기쁨이었다.그의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사람 사는 세상이 너무나 불완전하고 불공평하다. 무질서한 불의가 판을 치며 끼리끼리,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이다. 생명에 대한 존엄성

[시와 수필] 돌산 나그네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천인무성 (千人無聲)침묵 ㅡ 침묵이 답이다 억겁의 세월속에 아프게 달려온 돌산의 답은 그래도 침묵 호수를 껴안은 맑은 물에 물오리가 유유자적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