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칼럼] 벌들이 웅웅거려요!(벌 퇴치 관리)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3-14 18:00:16

벌레박사,썬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봄철이나 여름철이 되면 예쁜 꽃들이 만개하게 된다. 꽃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벌들도 많이 모여든다. 문제는 이러한 벌들이 집의 처마나 덱, 집 주변에 집을 짓고 살면서 사람들을 위협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음은 벌 문제로 상담을 해온 독자와의 상담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문) 언제부터인지 저희 잔디밭에 벌들이 많이 날아다녀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집안으로도 벌이 들어오고, 저는 잔디를 깎다가 벌에게  쏘였습니다. 그런데 벌이 이제는 2층 창문에 모여서 아예 거기에 벌집을 짓고 있는데, 겁이 나서 근처도 못 가겠습니다. 집에 작은 사다리가 있어 올라갈 수는 있는 위치에 벌집이 있습니다.

답)미국에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꽃과 과일 나무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벌들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봅니다. 그런데 미국에 있는 벌들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가 많이 보아오던 꿀벌(Honey bee)은 사람에게 그다지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꿀벌이 집안(보통 사이딩 사이)에 집을 지으면 꿀이 흐르면서 그 꿀을 먹으로 벌레들이 모이고, 이에 따른 집이 훼손이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가끔 양봉업자를 만나면 자기들도 벌에 자주 쏘여서 벌 방지옷( Bee suit)를 챙겨 입서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벌레박사도 현장에서 벌이 있는 경우 현장 인스펙션이 가장 중요합니다. 벌이 어떻게 날아 들고 있는지 어디에 집을 지어 무리를 지어 살고 있는지 벌의 동선을 파악합니다. 그 다음 보통 사다리 작업을 위해 사다리에 올라가 전문 벌제거제를 살포합니다. 그간 경험상 보면 매우 조심스럽고, 고난이도 작업일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작업은 벌들이 집을 다시 재활용하지 못하게, 벌집을 제거까지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벌들을 집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현장에 가면 벌방지 옷을 입고 작업을 합니다. 말벌인 와스프(wasp)나 땅벌인 옐로우 재킷(yellow jacket)같은 벌들에 쏘이면 알러지 현상으로 서비스 중 위급한 사항이 우려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벌레박사 썬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2026년, 추방은 ‘단속’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을 향해 가는 미국 이민 환경에서 ‘추방(Deportation)’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추방을 거리 단속이나 갑작스러

[행복한 아침] 책 읽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1월 17일  외신 매체 ‘The Miller’ 에서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간단한 습관이 안내  되었다. 뇌 기반 건강 솔루션 기업 창립자이자 신경

[신앙칼럼] 영혼의 감탄사,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The Soul's Exclamation, 시편Psalm  2:1~12)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토마스 아퀴나스는 “사랑이란 사랑하는 대상을 간절히 생각할 때 태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지식을 따른다.” 이 대명제로 2026년 ‘재의

[한방 건강 칼럼] 접지(Earthing, 어싱), 자연과 연결되는 작은 습관
[한방 건강 칼럼] 접지(Earthing, 어싱), 자연과 연결되는 작은 습관

최희정 (동의한의원 원장) 소화기 질환 한방치료 칼럼에 앞서 접지에 관한 칼럼을 먼저 소개 시켜 드립니다. 한의학은 오래전부터 사람을 자연의 일부로 바라보아 왔습니다. 인체는 하늘

[추억의 아름다운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가르마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수필〉우리에게 불행해질 권리는 없다
〈수필〉우리에게 불행해질 권리는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삶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던 순간이 있었다. '암'이라는 날 선 선고를 받던 그날, 나는 텅 빈 머릿속을 떠다니던 죽음의 공포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최선호 보험전문인  메디케어는 보통 65세가 되면 가입하는 연방 건강보험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65세 미만이라도 장애(Disability) 판정을 받고 SSDI(Social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폴리스 사용법 프로폴리스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아이도 먹어도 되나요?”입니다.가족 모두가 건강을 챙기고 싶은 마음,그 마

[애틀랜타 칼럼] 건전한 불만은 세상을 이끄는 힘

이용희 목사 우리는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 한 그 일에서 만족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일에 적응하고 자신의 인생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만족이란 자신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

월우 장붕익(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비밀 언덕으로어깨를 기대며서로 힘을 얻는다 버팀목으로묵묵히 견디어 낸다 대들보로세월의 무게에도휘어지지 않는다 뼈대있는 가문으로가족을 지킨다 앞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