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벌레박사 칼럼] 벌들이 웅웅거려요!(벌 퇴치 관리)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3-14 18:00:16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봄철이나 여름철이 되면 예쁜 꽃들이 만개하게 된다. 꽃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벌들도 많이 모여든다. 문제는 이러한 벌들이 집의 처마나 덱, 집 주변에 집을 짓고 살면서 사람들을 위협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음은 벌 문제로 상담을 해온 독자와의 상담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문) 언제부터인지 저희 잔디밭에 벌들이 많이 날아다녀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집안으로도 벌이 들어오고, 저는 잔디를 깎다가 벌에게  쏘였습니다. 그런데 벌이 이제는 2층 창문에 모여서 아예 거기에 벌집을 짓고 있는데, 겁이 나서 근처도 못 가겠습니다. 집에 작은 사다리가 있어 올라갈 수는 있는 위치에 벌집이 있습니다.

답)미국에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꽃과 과일 나무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벌들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봅니다. 그런데 미국에 있는 벌들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가 많이 보아오던 꿀벌(Honey bee)은 사람에게 그다지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꿀벌이 집안(보통 사이딩 사이)에 집을 지으면 꿀이 흐르면서 그 꿀을 먹으로 벌레들이 모이고, 이에 따른 집이 훼손이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가끔 양봉업자를 만나면 자기들도 벌에 자주 쏘여서 벌 방지옷( Bee suit)를 챙겨 입서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벌레박사도 현장에서 벌이 있는 경우 현장 인스펙션이 가장 중요합니다. 벌이 어떻게 날아 들고 있는지 어디에 집을 지어 무리를 지어 살고 있는지 벌의 동선을 파악합니다. 그 다음 보통 사다리 작업을 위해 사다리에 올라가 전문 벌제거제를 살포합니다. 그간 경험상 보면 매우 조심스럽고, 고난이도 작업일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작업은 벌들이 집을 다시 재활용하지 못하게, 벌집을 제거까지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벌들을 집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현장에 가면 벌방지 옷을 입고 작업을 합니다. 말벌인 와스프(wasp)나 땅벌인 옐로우 재킷(yellow jacket)같은 벌들에 쏘이면 알러지 현상으로 서비스 중 위급한 사항이 우려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벌레박사 썬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7월 10일부터 시행되는 USCIS의 신청서 형식 심사 강화, 작은 실수가 신청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

[신앙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신 출애굽기(The New Exodus of Jesus Christ, 이사야Isaiah 40: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하나님 사랑의 완결판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뜻하는 최고의 언어는 ‘헤세드(인애)’이며, 이 헤세드의 정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잊혀가는 6, 25 한국 전쟁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잊혀가는 6, 25 한국 전쟁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지난 6월 25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6, 25 한국 전쟁 76주년 추념(모) 행사가 있었다. 주체는 애틀랜타 한인회 유진철 회장과 예비역 기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3)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3)

여성의 긴 노후, 쇼셜시큐리티를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오래 사는 삶일수록 기록과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3월 23일 / 자료 출처

[삶과 생각] 끝없는 배움의 여정
[삶과 생각] 끝없는 배움의 여정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어느 날 예고 없이 태어나 예고 없이 떠나는 것이 생명체들의 숙명이다.  사는 동안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가느냐 그것이 문제다.  잘

[내 마음의 시] 장미국수버섯

배형준 시인(소들녘  대표)                                                    찜통 더위에는시원한 국수만 한 것이 없지삼 십여 년 냉면사리

[수필]  찌그러진 소묘
[수필] 찌그러진 소묘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데생 클래스에서 강사님이 회원들에게 그림 한 장을 들어 보여주었다. 전 권사님이 그려낸 핸드 그라인더 소묘였다. 그 그림은 한마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중고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새것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 중고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새것 가격으로 보상받을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떨어진다. 새 자동차를 사서 차고를 나오는 순간 가격이 내려간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텔레비전, 냉장고, 가구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2)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2)

2032년, 정말 쇼셜시큐리티가 사라질까요?2026 신탁기금 보고서가 우리에게 보내는 진짜 메시지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6월: 자료 출처: 2026 So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