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특별기고] 메디케어의 등록 기간 3월 31일에 종료됩니다

미국뉴스 | 외부 칼럼 | 2025-02-24 18:11:28

메디케어의 등록 기간,3월 31일, 종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디케어의 여러 등록 기간 중  두 가지가 2025년 3월 31일에 종료됩니다. 또한, 가정 에너지 지원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Q1> 저의 초기등록기간을 놓쳤습니다. 언제 메디케어에 가입할 수 있나요?

메디케어의 초기등록기간 (Initial Enrollment Period)을 놓쳤고 특별등록기간 (Special Enrollment Period)이 허용되는  변경사항도 없는 경우라고 해도, 일반등록기간 (General Enrollment Period) 동안 메디케어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 등록하면, 다음 달 1일부터 보험이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3월에 등록하면 4월 1일부터 보험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가입지연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월 납입 보험료가 높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Q2> 저는 현재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플랜을 갖고 있습니다. 2024년도 메디케어 개방등록기간이 끝나고 나서야 제 상황에 더 적합한 플랜을 찾았습니다. 새로 찾은 플랜으로 바꾸려면 다음 개방등록기간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연간 메디케어 개방등록기간 (Medicare Open Enrollment Period, 매년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이후에 더 나은 플랜을 찾았다고 해서 반드시 다음 개방등록기간을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매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개방등록기간 (Medicare Advantage Open Enrollment Period)이 열리고 이 기간 동안 다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으로 바꾸거나 오리지널 메디케어로 되돌아 가면서 파트 D 처방약 플랜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은 이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등록된 사람만 위와 같은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단 한 차례의 변경만 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Q3> 날이 갈수록 에너지 요금을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 비용을 지불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지원 옵션이 있나요?

저소득 가정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 (Low-Income Home Energy Assistance Program, LIHEAP)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긴급한 가정 에너지 비용을 충당할 수 있도록 저소득 가구를 돕는 연방 정부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난방 및 냉방 비용을 지불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자격요건에 부합되는 가구에 매년 현금을 지원합니다. 이 지원금은 해당 가구에 직접 지급되거나 해당 에너지 회사에 지급되기도 합니다.

자격 요건은 가구 소득이 연방 빈곤 기준의 150% (예: 2인 가구의 경우 월 $2,555)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산은 일반적으로 주요 요소로 고려되지 않지만 일부 주에서는 자산을 자격 요건에 포함하기도 합니다.

신청 기간이 연중 내내 열려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신청 기간은 겨울철에 운영되며, 보통 11월에 시작해 4월에 종료됩니다. 요즈음이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신청하기에 적절한 시기입니다.

 

 

 

공공 혜택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다음 3가지 방법으로 문의하십시오:

전화: (영어) 1-800-336-2722, (중국 표준어) 1-800-683-7427, (중국 광동어) 1-800-582-4218,

       (한국어) 1-800-582-4259, (베트남어) 1-800-582-4336

이메일: askNAPCA@napca.org

우편: NAPCA Senior Assistance Center, 1511 3rd Avenue, Suite 914, Seattle, WA 98101

전미 아태 노인센터(NAPCA)는 APIAHF(Asian and Pacific Islander American Health Forum, 아시아 태평양 섬 주민 미국인 건강 포럼)과 CVEEP(Champions for Vaccine Education, Equity, and Progress, 백신 교육, 형평성, 진보를 위한 챔피언)과 협력하여 백신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신앙칼럼] 다볼산의 기적 예수 (The Miracle of Mount Tabor, Jesus : 마태복음Matthew 17: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붉은 흙 위에 울리는 나지막한 음성앨라배마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버려진 돌조각들로 평생 기도의 정원(아베 마리아 그로토)을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삶의 균형을 찾는 지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삶의 균형을 찾는 지혜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삶의 균형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라는 물음에 앞서 삶의 모든 영역에 불균형으로 질서가 없음을 경험한다. 인간관계의 불협화음에서 파생되는 무질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9)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9)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과다지급금 회수, 당신의 ‘작은 실수’를 대하는 쇼셜시큐리티의 변화”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5월 11일 (자료 출처: SSA 감사

[삶과 생각] 소아암 병동의 아이들!
[삶과 생각] 소아암 병동의 아이들!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에모리 의과대학 종신 명예교수이자 소아암 전문 의학박사인 문학평론가 아혜 김태형 시인의 글을 읽고 고약한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밤의 이야기

조병화 고독하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 있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리움

[수필] 묵묵히 곁을 지키는 일
[수필] 묵묵히 곁을 지키는 일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칠십 대 초반의 한 할머니가 남편을 여의었다. 지금까지 전기요금 내는 일조차 손수 해본 적이 없던 할머니는 매일 아침 남편의 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의 Personal Property란 무엇인가?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의 Personal Property란 무엇인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세간살이’라는 말은 집안에서 사용하는 온갖 물건을 뜻한다. 냉장고, 세탁기, 소파, 침대, TV 같은 큰 물건부터 옷, 그릇, 컴퓨터, 전자제품까지 모두 포함된

[애틀랜타 칼럼] 용서의 힘

이용희 목사 “너의 원수로 인하여 난로의 불을 뜨겁게 지피지 말라. 오히려 그 불이 너 자신을 불태울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말입니다.분노하는 사람은 그 분노로 인하여 자신을 잃을

[박영권의 CPA코너] 투자금인가, 빌려준 돈인가?(세법과 회계 기준에서 바라본 동업 자금의 성격)
[박영권의 CPA코너] 투자금인가, 빌려준 돈인가?(세법과 회계 기준에서 바라본 동업 자금의 성격)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 한인사회에서는 가족이나 지인끼리 사업을 시작하면서 계약서 없이 자금이 오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사업이 예상과 달리 진행되거나 상황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