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이른 아침
커튼을 제치며 맞는
테이블 커피 한잔
출근길
차창밖에 마주치는
이웃의 손짓인사
길섶
바람에 옹기종기
흔들리는 들꽃들
문득
걸려 온 절친의
따뜻한 전화 한통
맘속에
감사하는 마음이
내안에 항상 있는 것
가끔
아내와 눈이 마주칠때
서로 미소지어 주는 정

김 경원
전북 부안출신
- 태권도 공인 8단
- 세계태권도 교육재단 이사장
- 전 보스턴체육회 회장
- 전 보스턴한인회 회장
- 전 민주평통보스턴 자문위원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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