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특별기고] 독감 및 COVID-19 예방 접종의 중요성

미국뉴스 | 외부 칼럼 | 2024-09-11 14:08:04

특별기고, 독감,COVID-19, 예방 접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Q1> 독감과 COVID-19는 여전히 공중 보건에 심각한 위협이 되나요?

독감과 COVID-19는 매년 입원과 사망을 수천 건씩 초래하면서 여전히 공중 보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CDC(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2023년 10월 1일부터 2024년 6월 1일까지 최소 3,500만 건의 독감이 발병, 입원 39만 건, 사망 24,000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같은 기간 동안 미국에서 약 44,000명이 COVID-19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Q2> 다른 백신보다 독감과 COVID-19 백신이 더 자주 업데이트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독감과 COVID-19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라고 불리는 과정을 통해 변이됩니다. 이런 돌연변이로 인해 바이러스는 우리 몸의 자연 면역 반응과 백신이 제공하는 보호막을 피해 가게 됩니다. 이러한 변이를 통해 독감과 COVID-19 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염이 더 쉽게 되고 더 빨리 증식하여 생존하게 됩니다.

독감과 COVID-19 바이러스는 다른 바이러스보다 더 자주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백신도 그에 따라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CDC는, 과거에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생후 6개월 이상의 모든 사람은 가을에 업데이트된 독감 및 COVID-19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Q3> 왜 노인들이 독감이나 COVID-19에 더 취약한가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면역 체계가 약해져 감염과 질병에 대항하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노인들은 심장병, 당뇨병 또는 호흡기 문제와 같은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이는 독감이나 COVID-19의 영향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인들은 독감이나 COVID-19로 인해 심각한 합병증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고, 나이가 들수록 신체의 자체 회복 및 치유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질병으로부터 회복하는 것이 더 더디고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많은 감염병 전문가들은 65세 이상이거나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노인들과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 또한 사랑하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백신을 접종 받아야 합니다. 독감과 COVID-19 예방 접종을 매년 해야 하는 건강 관리의 일환으로 삼아야 합니다.

 

공공 혜택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다음 3가지 방법으로 문의하십시오:

전화: (영어) 1-800-336-2722, (중국 표준어) 1-800-683-7427, (중국 광동어) 1-800-582-4218, (한국어) 1-800-582-4259, (베트남어) 1-800-582-4336

이메일: askNAPCA@napca.org  우편: NAPCA Senior Assistance Center, 1511 3rd Avenue, Suite 914, Seattle, WA 98101

 

*전미 아태 노인센터(NAPCA)는 APIAHF(Asian and Pacific Islander American Health Forum, 아시아 태평양 섬 주민 미국인 건강 포럼)과 CVEEP(Champions for Vaccine Education, Equity, and Progress, 백신 교육, 형평성, 진보를 위한 챔피언)과 협력하여 백신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삶과 생각] 독서의 계절 가을
[삶과 생각] 독서의 계절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70년 전 한국에서 중·고등학생 시절 가을이 오면 국어 선생님은 “가시리 가시리 잇고, 버리고 가시리 잇고, 날러는 엇디 살라하고, 버

[추억의 아름다운 시] 옹달샘

서정태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는질마재 몰랭이그 어디쯤 해서옹달샘이고 싶다 미침 바람이 불어싸도물결이 일지 않는그저 조용하기만 다만한자락 바람이 쉬어가고밤이면 몇 개 별이 적시는옹달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면 보험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면 보험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에서는 성인이 되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모 집으로 다시 돌아와 함께 사는 자녀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를 흔히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