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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창문 너머 전화로 노래불러주는 80대 노모

 10일 스머나의 한 양로원에서 '어머니 날'을 맞아 86세 노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창문을 사이에 두고 아들에게 전화를 통해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창문 너머 전화로 노래불러주는 80대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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