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동남부한인회 연합회장에 김기환 단독 입후보

지역뉴스 | 사회 | 2024-08-26 10:41:20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제31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월 14일 총회서 인준 예정

10월 1일부터 2년동안 임기

 

동남부 5개 주(GA, AL, TN, SC, NC)를 대표하는 동남부한인회연합회 31대 회장에 김기환(63) 현 제30대 이사장이 단독 출마해 차기 회장 당선이 확정됐다.

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5시 차기 회장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기환 이사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둘루스 청담 한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기붕 선거관리위원장 및 선관위원들은 “연합회장 입후보 결과 김 이사장이 44명의 추천을 받아 입후보했고, 정회원 회비를 납부한 24명이 유효한 정회원으로 확인됐다”며 “공탁금 2만 달러 등 필요한 등록서류를 검토한 결과 후보등록에 하자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 선관위원장은 이날 김 이사장에 등록필증을 교부하며, 당선인으로 불러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에 대한 인준은 9월 14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하기로 예정된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결정된다. 김 제31대 회장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2년 동안이다.

김 전 회장은 강원도 횡성 출신으로 중학교를 마치고 1977년 도미해 조지아주 어거스타에 정착한 후 고교와 어거스타 텍를 졸업했다. 이후 여러 사업을 펼쳐 재정적 기반을 구축했으며, 제14-15대 어거스타 한인회장, 2011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김 당선인은 소감에서 “전현직 회장의 소중한 유산을 이어받아 동남부 한인회 역사를 빛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한인회와 원만하게 소통하고 화합하며, 성공적으로 제31대 연합회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요셉 기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김기환 회장 당선인(왼쪽 세 번째)과 선거관리 위원들이 24일 함께 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김기환 회장 당선인(왼쪽 세 번째)과 선거관리 위원들이 24일 함께 했다.

 

 

이기붕 선관위원장이 김기환 이사장에게 입후보 등록필증을 교부하고 있다.
이기붕 선관위원장이 김기환 이사장에게 입후보 등록필증을 교부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