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계 학부모 교사 학생 연합 및 ICT(Interactive College of Technology)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계 학부모와 학생들을 비롯해 한인 및 다양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아시아 커뮤니티 중심의 활기찬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단순히 명절을 즐기는 축제를 넘어, 청소년 마약 예방이라는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는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피아노·바이올린 듀엣 공연, 색소폰 연주, 줌바 피트니스 댄스, 중국 서예 시연, 무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단체 소개 시간에는 COYAD의 비전과 주요 활동이 공유됐다. COYAD는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교육과 리더십 훈련을 통해 건강한 또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설 명절을 즐기면서 동시에 마약 예방이라는 중요한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COYAD는 매월 한 차례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정기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다가오는 3월 포럼 일정은 3월 15일(일) 오후 3시~ 4시 30분, COYAD 사무실(1140 Old Peachtree Rd. Ste E, Duluth, GA 30097)에서 열린다.
▶문의:Soon Lim (404-502-2868)
조세핀 박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