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국제공항서 36명 체포 77명 경고

지역뉴스 | 사회 | 2024-08-12 13:47:22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비여행객, 공항출입 금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비여행객 출입금지조치 3개월 새

시의회,영구화 위한 조례안 추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스 국제공항 내 비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공항출입을 금지하는 임시 조치가 영구적인 조치로 추진된다.

애틀랜타 시경찰과 시의회는 12일  “지난 4월 발효된 비여행객에 대한 공항 출입 금지를 위한 임시조례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이 조치를 영구화하기 위한 정식 조례안 제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애틀랜타시의 관련 임시조례에 따르면 조례를 위반한 비여행객들은 경고를 받게 되는 동시에  수화물 도난과 절도, 차량절도가 적발된 경우에는 체포 즉시 기소돼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경찰은 조례 발효 이후 첫  3개월 동안  모두 36명을 체포하고 77명에 대해 경고장을 발부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조례 발효 이후 공항 내 호객행위로 인한 불만이 급격하게 줄었고 수하물 도난신고 및 노숙자 신고는 거의 없어졌다.

이외에도 공항 아트리움 입점업체 근로자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공항 내 법규 위반 행위로 인한 불안감도 크게 개선돼 근로자들이 근무시간 동안 보다 안정적인  상태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고 시의회 관계자는 전했다.

시의회는 앞으로  30일에서 45일 이내에 이번 임시조례안을 영구적인 것으로 대체하는 안을 제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필립 기자>

 

 

경찰은 지난 3개월 동안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볍규를 위반한 비여행객 36명을 체포했다. 공항 아트리움 입점업체 모습.<셔터스톡>
경찰은 지난 3개월 동안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볍규를 위반한 비여행객 36명을 체포했다. 공항 아트리움 입점업체 모습.<셔터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BTS '아리랑' 4곡, 빌보드 4주 연속 '핫 100'…캣츠아이 28위
BTS '아리랑' 4곡, 빌보드 4주 연속 '핫 100'…캣츠아이 28위

테임 임팔라·제니 '드라큘라', '핫 100' 15위로 자체 최고 기록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

한국이 사랑하는 팝스타 찰리 푸스, 10월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한국이 사랑하는 팝스타 찰리 푸스, 10월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예스24→잠실실내체육관→KSPO돔→고척돔 이어 스타디움까지 성사 찰리 푸스[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는 팝스타 찰리 푸스가 오는 10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그룹 더보이즈[원헌드레드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데 이어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더보이즈 법률대리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