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위원장을 역임한 정삼숙 박사가 8일 83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이화림 씨와 아들 이정훈, 딸 이손자·이승희·이승현, 형제로는 정정애·정춘옥·정경모·정광모 씨가 있다.
고인의 빈소는 리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식은 8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리 장례식장에서 있다.
정삼숙 박사 별세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위원장을 역임한 정삼숙 박사가 8일 83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이화림 씨와 아들 이정훈, 딸 이손자·이승희·이승현, 형제로는 정정애·정춘옥·정경모·정광모 씨가 있다.
고인의 빈소는 리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식은 8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리 장례식장에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