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다이아몬드 슈룸즈’ 여전히 조지아서 판매

지역뉴스 | 사회 | 2024-08-01 14:42:10

다이아몬드 슈룸즈, 버섯 초콜릿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등 20여곳서 판매중 

상점주인들 위험성에 무관심 

 

연방식약청(FDA)의 리콜 및 판매중단 조치에서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상점에서 다이아몬드 슈룸즈 캔디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것으로 파악됐다.

FDA는 1일 다이아몬드 슈룸즈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전국 수백개의 상점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도 20곳 이상에서 관련 제품을 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상당수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으로 파악돼 주의가 요구된다 

여전히 관련 제품을 팔고 있는 상점의 주인들 중 일부는 제품의 위험성에 대해 무관심을 들어내 공분을 사기도 했다. 지역신문 AJC가 관련제품을  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애틀랜타 지역의 한  상점에 연락하자 해당 상점 주인은 “팔고 있지 않다”고 판매사실을 부인하면서도 “나는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것만 팔고 있고 버섯관련 제품은 그에 해당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FDA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다이아몬드 슈룸즈 제품으로 인해 78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40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20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는 3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주 보건국은 최근 2주 동안은 추가로 보고된 환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필립기자>

 

 

다이아몬드 슈룸즈 제품이 위험성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반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이아몬드 슈룸즈 제품이 위험성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반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추가 요금을 내면 가운데 좌석 없이 더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인다. 항공사는 승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하지만, 업계에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주지사 “실제 투표자 400명 미만…명부에서 즉시 삭제 지시” 국토장관 “뉴저지에 비시민권자 3만5천152명 유권자 등록 가능성” 뉴저지주가 전산시스템 오류로 미국 시민권이 없는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