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연준, 오늘부터 FOMC 회의 돌입

미국뉴스 | 경제 | 2024-07-30 09:23:14

연준,FOMC 회의 돌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번엔 금리동결 유력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이지만 9월 인하 가능성을 시사할 것으로 예상됐다.

 

연준은 오는 30∼31일 열리는 FOMC에서 기준금리 5.25∼5.50%를 유지하겠지만 인플레이션이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고 노동시장도 열기가 식으면서 9월 통화 정책 방향의 전환을 예고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예측이 시장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최근 몇 달간 의미 있게 둔화하면서 올해 초 깜짝 반등에 따른 우려를 잠재웠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의 주요인인 노동시장에서도 고용 열기가 냉각되고 임금 상승률도 둔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고가 늘면서 3개월 평균 실업률이 지난 12개월간 가장 낮았던 시점과 비교해 0.43% 포인트 높아졌으며, 이는 경기침체의 시작을 알리는 ‘삼 법칙’(Sahm Rule)의 0.5% 포인트에 거의 근접한 것이다. ‘삼 법칙’은 실업률 3개월 평균이 직전 12개월 저점보다 0.5%포인트 높아지면 경기 침체 위험이 높아진다는 경기침체 위험지표 중 하나다.

 

연준도 건전한 노동시장이 유지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고금리가 너무 오랫동안 유지되면 이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이 FOMC 회의 후 인플레이션 및 노동시장의 개선을 반영해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