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한인회장은 1만불을 2024년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했다. 또한 이경성 이사장이 5천달러, 한인회에서 5천달러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회에 참석한 애틀랜타 한인회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