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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년만에 가장 빠른 하지

지역뉴스 | 사회 | 2024-06-20 11:30:29

228년만에 가장 빠른 하지,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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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오후 4:50 시작

스톤마운틴 하지 감상 명소

 

228년 만에 가장 빠른 하지(summer solstice, 下至)절이 동부 시간 기준으로 6월20일 오후 4:50에 시작된다.

올해의 하지는 228년 만에 하지가 가장 빠르게 시작되는 날이며, 1년 중 해 뜨는 시간이 가장 길고, 해가 가장 높이 뜨며, 햇볕이 가장 밝은 날이다. 또한 공식적인 여름을 알리는 날이며, 태양이 가장 높이 떠 있는 날이기도 하다. 올해 하지는 1796년 6월 20일 이후 가장 빠른 하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에서는 하지와 동지를 기념하는 전통이 사라졌지만, 유럽과 미국 등 서양에서는 여전히 하지와 동지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수 세기 만에 가장 빠른 하지가 시작되는 올해는 영국 스톤헨지에서 국제적인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하지에는 노르웨이와 스웨덴, 아이슬란드의 대부분 지역에서 태양이 하루 종일 지지 않는 백야(white nights) 현상이 발생한다. 

한편, Mixbook이 발표한 미국에서 하지의 일출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장소 탑10에서 조지아의 스톤 마운틴이 전국 4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 스톤 마운틴은 1위 네마다 주 레이크 타호, 2위 유타주 아치스 국립공원, 3위 애리조나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 이어 하지 일출 광경을 가장 좋은 곳으로 선정됐다. 김영철 기자. 

 

<스톤 마운틴. Credit: ANF>
<스톤 마운틴. Credit: A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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