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로봇택시 상용화 승인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7-30 14:16:38

죽스, 로봇택사 상용화 승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운전대 없는 미래 성큼

 

연방 규제 당국이 핸들은 물론 브레이크 페달까지 없앤 로봇택시의 운행을 허용하는 등, 급변하는 기술 발전에 발맞춰 규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마존의 완전 자율주행 자회사인 '죽스(Zoox)'의 독특한 상자형 차량이 30일 주(State) 및 지방 정부의 승인을 받는 대로 고객을 태우고 유상 승차 서비스(요금 청구)를 시작할 수 있는 승인을 획득했다. 내부가 서로 마주 보는 4인용 좌석으로 설계된 이 차량은 이미 작년부터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무료 시승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역시 지난달 브레이크 페달 없이 로봇택시가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안을 제안했으나, 해당 안은 현재 계류 중이다. 조너던 모리슨 NHTSA 청장은 기관이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개발을 위한 길을 열어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모리슨 청장은 성명을 통해 "혁신에 대한 불필요한 장벽을 제거하고, 업계 지침을 개발하며, 성능 요구사항을 마련하는 동시에 강력한 집행 감독을 제공함으로써 NHTSA는 자율주행차(AV) 규제에 있어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이러한 발전은 미국이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전 세계 자율주행차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죽스와 테슬라는 여러 도시에 이미 진출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알파벳(구글 모기업) 소유의 웨이모(Waymo)를 추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마존은 웨이모에 맞서기 위해 실리콘밸리 인근 공장에서 궁극적으로 연간 최대 1만 대의 로봇택시를 생산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앞서 아마존은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죽스를 인수하기 위해 12억 달러를 지불한 바 있다.

죽스는 기술의 안전성을 입증해 나가는 과정에서 향후 2년 동안 핸들이 없는 차량을 최대 2,500대까지만 우선 배치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회사 측은 이미 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자 차량에 탑승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사진=아마존>
<사진=아마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