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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페스티벌재단, 귀넷 역사를 새로 쓰다

지역뉴스 | 사회 | 2026-07-30 13:43:08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정부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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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관광청, 귀넷CID 코페 홍보 배너 설치

 

귀넷카운티 208년 역사에서 지난 29일 새로운 한 페이지가 더해졌다.

미국 동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코리안 페스티벌을 귀넷카운티 정부를 비롯해 귀넷 관광청(Explore Gwinnett), 귀넷플레이스 지역개발청(Gwinnett Place CID) 등 지역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홍보에 나선 것이다.

지난 29일 저녁, I-85 104번 출구(플레전트 힐 로드) 육교와 주요 도로 곳곳에 코리안 페스티벌 홍보 배너가 설치되었으며, 오는 9월 20일까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배너 설치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한인사회의 성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그리고 한국 문화의 가치가 귀넷카운티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이기 때문이다.

이번 성과는 준비위원장 강신범, 자문위원장 김종훈의 체계적인 전략 기획에서 출발했다. 여기에 홍보위원장인 디자인하우스 김기숙 대표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수준 높은 홍보 디자인과 배너 제작,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헌신해 온 임원진과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 더해져 이루어진 값진 결실이다. 또한 성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은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이기도 하다.

이번 홍보는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물론 조지아 전역과 미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코리안 페스티벌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한국 문화를 지역사회와 세계에 소개하는 문화외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인사회의 위상과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배너를 설치한 일을 넘어서 한인사회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이정표이며, 지역사회에 대한 한인들의 기여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순간이다. 박요셉 기자

 

둘루스 플레즌힐 로드와 귀넷플레이스 몰 인근 곳곳에 부착된 코리안 페스티벌 홍보 배너.
둘루스 플레즌힐 로드와 귀넷플레이스 몰 인근 곳곳에 부착된 코리안 페스티벌 홍보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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