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가장 살기 좋은 30위 도시 선정

지역뉴스 | 사회 | 2024-06-04 11:08:32

애틀랜타, 미국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문화와 상업, 직업, 사회 시설 등 고평가

어거스타 86위, 사바나 106위

 

US News가 애틀랜타를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30대 도시 중 하나로 선정했다.

US News는 150개 주요 도시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을 결정했으며, 애틀랜타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30위로 선정했다. 

US News and World Report는 이번 평가에서 삶의 질(32%), 경제성(27%), 바람직함(19%), 고용 시장(22%)의 4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각 도시의 순위를 매겼다.

이번 평가에서는 플로리다주 네이플스가 1위를 차지했고, 아이다호주 보이시,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US News는 애틀랜타에 대해 “애틀랜타는 수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인 조지아의 수도로서, 문화와 상업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새로운 이민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애틀랜타에는 전국적으로 인정 받는 다수의 레스토랑과 셰프 뿐만 아니라 토니상을 수상한 얼라이언스 극장,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서반구 최대 규모의 실내 수족관 등 전국 어느 곳과도 견줄 수 없는 상징적인 장소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조지아의 어거스타는 이번 평가에서 85위를 차지했다. 어거스타는 요리가 번성하는 곳이며 예술과 야외 활동면에 대해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따뜻한 날씨와 저렴한 생활비로 은퇴자들이 살기 원하는 도시로 평가 받았다. 어거스타는 또한 인근 도시인 에반스, 마티네즈와 그루브타운의 교외 지역과 인접해 있어 시내 지역으로 통근하고 가족들이 정착하기 좋은 장소로 평가됐다.

한편, 사바나는 이번 평가에서 106위를 차지했다. 사바나는 스페인풍의 건물들, 다양한 예술 활동의 현장, 따뜻한 여름과 온화한 겨울의 날씨로 지난 20년 동안 수만 명을 호스티스 시티와 더 넓은 대도시 지역으로 끌어 모은 도시라고 소개됐다. 이뿐만 아니라 조지아 해안의 소금 습지에 자리잡은 도시로 저렴한 생활비와 역사적인 매력으로 사람들이 계속 유입되고 있다고 평가됐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