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지역뉴스 | 사회 | 2024-05-31 11:06:31

메디케이드,라이프케어, 시니어센터,시니어 데이케어,둘루스,김수경대표, 소셜연금혜택, 생활보조금 신청, 병원 통역, 푸드스템프 수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라이프케어 파트너 시니어센터

65세부터 등록 가능

메디케이드 수혜자엔 정부지원

 

라이프케어 파트너 시니어센터(대표 김수경)가 둘루스 한인타운에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30일 오전 10시 본원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5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수경 대표는 “오늘 센터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재밌는 프로그램과 맛있는 점심이 준비되어 있으니 꼭 드시고 가시라”며 “센터 오픈준비를 하면서 과연 이곳을 어떤 장소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는 이 센터를 여러분들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센터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성인 데이케어는 간병인 서비스와는 또다른 할 일들이 있다. 하루종일 지루하지 않고, 가치있는 일들을 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액티비티와 교양 등의 프로그램에 많은 신경을 썼다”며 “친절하고 경험 많은 강사진과 스탭들이 아침체조, 댄스체조, 파워워킹, 건강박수, 한방경락체조, 밴드운동, 라인댄스, 미술활동, 음악활동, 바둑, 장기, 탁구, 당구, 공던지기, 오재미, 윷놀이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놀이들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양현숙 대표가 이끄는 사물놀이팀이 ‘사물놀이와 북 공연’으로 센터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맞이했다. 직원들이 준비한 난타 공연, 가야금 독주, 워쉽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한 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00여명에게는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고루 나누었다.

라이프케어 파트너 시니어센터는 품격 있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니어들의 몸과 마음을 편하게 쉬도록 도움을 준다. 가족들에게는 안심과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게 김 대표의 모토다. 또한 매일 오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 실내 분위기는 넓고 쾌적하게 준비했다고 한다. 야외 정원에는 아름다운 꽃들로 사시사철 관리한다. 뒤뜰 작은 텃밭에선 고추, 오이, 토마토 등이 자라고 있다. 총 2만4,200스퀘어피트로 건물 자체가 크다.

한편 센터에서는 소셜연금혜택, 생활보조금 신청, 병원 통역, 푸드스탬프 수령 방법 등의 상담도 도와준다. 라이프케어 시니어 센터는 조지아주 정부의 고령층 의료보조정책 인증기관이다. 65세 이상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이 있으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의: (770)800-8181 주소: 3430 Duluth Park Ln. Duluth GA 30096

www.lifecarepartners.org

 제인 김 기자

 

라이프케어 파트너 시니어센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55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라이프케어 파트너 시니어센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550여명의 지역 시니어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55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자리가 모자라서 아웃사이드에 천막을 설치하고 방문자들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55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자리가 모자라서 아웃사이드에 천막을 설치하고 방문자들을 환영했다.

 

 

라이프케어 파트너 시니어센터 김수경 대표가 환영의 인삿말을 하고 있다.
라이프케어 파트너 시니어센터 김수경 대표가 환영의 인삿말을 하고 있다.

 

 

직원들이 준비한 난타 공연을 하고 있다.
직원들이 준비한 난타 공연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국 문화원 양현숙 대표가 이끄는 사물놀이팀이 ‘사물놀이와 북 공연’으로 센터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행사 오프닝 전 공연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국 문화원 양현숙 대표가 이끄는 사물놀이팀이 ‘사물놀이와 북 공연’으로 센터로 들어오는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행사 오프닝 전 공연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여론조사, 릭 잭슨 36% vs 버트 존스 16%연방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 36%로 선두 조지아주 차기 주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정계에 갓 입문한 신예 릭 잭슨이 불과 몇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2월부터 벌써 시작, 3-4월 최고조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높은 꽃가루(폴렌) 수치를 기록하며 황색 가루와의 전쟁을 알렸다.지난 18일, 느릅나무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 공공시설과 교육계의 인종 장벽을 허문 홈즈 가문의 투쟁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알프레드 ‘텁’ 홈즈는 1955년 연방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전국 공공시설 인종 통합의 선례를 남겼으며, 그의 아들 해밀턴 홈즈 시니어는 조지아 대학교(UGA) 최초의 흑인 입학생으로서 교육계의 차별에 맞섰다.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애틀랜타의 거리와 역 이름에 새겨져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오는 2월 25일에는 대법원 승소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조지아 주의회에서 '레몬 페퍼 윙'을 주 공식 윙 맛으로 지정하는 초당적 법안(HB1013)이 발의되어 심의에 들어갔다. 에릭 벨 주하원의원은 레몬 페퍼 윙이 조지아의 정체성과 유산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게 된다.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조지아 주의회가 기업의 임대주택 대량 보유를 제한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레그 둘레잘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463은 기업의 단독주택 보유량을 500채로 제한하며, 위반 시 민간 소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규제 대상에는 외국계 법인도 포함되나 소급 적용은 제외된다. 주하원에서도 유사한 HB555 법안이 계류 중이며, 타주 투자자의 현지 관리인 선임 의무화 등 주거비 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이 활발하다.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청, 예산 신규편성,학업·취업 등 전주기 패키지동포청년 인재 장학생 선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미디엄'·'라이트' 메뉴 잇따라 추가하고 제공량 축소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차터스쿨 한인학생 2명 ‘자발적 자퇴’ 일방 통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학교 상대로 민사소송 지난 2024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LA의 유명 차터스쿨 운동장에서 한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