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올해 조지아 복숭아, “대풍년”

지역뉴스 | 경제 | 2024-05-14 07:20:05

조지아 복숭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너무 많이 열려 쏚아낼 정도

조지아 전국 3위 복숭아 생산지

 

작년 이상저온으로 인해 복숭아 작황에 사상 최대의 타격을 받은 조지아 복숭아 수확이 올해는 '대풍년'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5월부터 복숭아 수확이 시작되는 조지아의 거의 대부분의 농장에서는 현재 복숭아의 작물이 차고 넘치며 복숭아를 미리 쏚아 내는 작업을 해야만 하는 정도까지 작황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5월13일부터 복숭아 수확을 시작한 서던 벨 팜(Southern Belle Farm)의 소유주인 제이크 카터씨는 3대째 내려온 복숭아 재배 수확 중 올해 최고의 수확을 거둘 것 같다고 말하며, 거의 모든 농장에서 올해는 복숭아의 대풍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카터씨의 발언에 따르면, 조지아의 대부분의 복숭아 농장이 현재 엄청난 수확량을 예상하고 있으며, 복숭아가 너무 많이 열려서 복숭아의 상당량을 땅에 일부러 떨어뜨리는 작업을 할 정도다. 복숭아가 너무 많이 열리면 다른 복숭아들이 잘 자라지 않고, 크고 육즙이 많은 복숭아 성장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조지아는 캘리포니아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복숭아 생산지다. 조지아는 매년 1억 3천만 파운드 이상의 복숭아를 생산하는데, 작년 3월 중순의 이상저온의 날씨로 인해 복숭아 작물의 85~95%가 피해를 입으며, 거의 대부분의 조지아 과수원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팰팍 30대 한인남성, 음란행위 혐의 체포

난폭 운전 후 검문 중 성기 노출아동 대상 성폭행·음란행위 등 혐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30대 한인남성이 포트리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포트리 경찰에 따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단독 정치쇼’가 될 전망인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9일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개막했다. 대통령 선거에 앞서 각 정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DHS, 이민자 금융정보교 통단속과 결합 추적“사생활 무차별 감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개인의 금융정보를 이민단속에 활용하고, 이를 경찰의 교통단속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단속

25년 흘러도 꺼지지 않는 ‘9·11 추모의 빛’
25년 흘러도 꺼지지 않는 ‘9·11 추모의 빛’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참사인 9·11 테러 25주년을 앞두고 8일 밤 뉴욕 맨해튼의 밤하늘을 향해 옛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두 줄기의 ‘트리뷰트 인 라이트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니치 선정 2027 순위2위는 미시건·3위 버지니아데이비스 14위·어바인 21위 UCLA가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교로 선정됐다. 대학 평가기관 니치(Niche)가 발표한 ‘2027

AI 발전에 금융사기 갈수록 진화·급증
AI 발전에 금융사기 갈수록 진화·급증

은행 사칭 전화·문자 급증5명 중 2명이나 사기 노출매년 피해규모 수십억 달러‘누구도 안전하지 않다’지적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금융사기도 갈수록 정교하고 교묘해지고 있

미 역사상 최악 비극의 그날… 25년 뒤 다시 부르는 이름
미 역사상 최악 비극의 그날… 25년 뒤 다시 부르는 이름

■ 9·11 참사에 스러진 한인 희생자들26세 청년부터 두 살 딸 둔 아버지까지남겨진 가족들 사반세기의 세월 견뎌한인 젊은이들의 꿈 속속‘장학사업’으로“기억하는 한 그들의 레거시는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조지아 5번째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조지아 5번째

전년대비 19% 큰 폭 줄어거래 건수까지 14% 위축고가·매물부족 수요 부진플로리다·가주‘탑2’지역  주택시장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입 열기가 크게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택

“화면 열면 영화·유튜브 보는데 최적”
“화면 열면 영화·유튜브 보는데 최적”

■ 애플 ‘아이폰 듀오’ 출시아이폰18프로 등도 공개내달 16일부터 예약구매  9일 제품 공개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이 애플의 첫 접이식 폰인 ‘아이폰 듀오’를 살펴보고 있다. [로

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부당 체포·구금될 위험”
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부당 체포·구금될 위험”

연방국무부가 중국 본토에 대한 여행 주의보(Travel Advisory)를 발령했다.국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자국민에게 중국내 자의적 법집행과 부당한 구금, 출국금지 조치 등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