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장석민 박사, 허드슨 테일러대학교 총장 취임

지역뉴스 | 교육 | 2024-05-10 13:32:46

장석민 박사, 허드슨 테일러대학교, 총장 취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학교 설립이념 충실, 수준높은 신학교육"

 

장석민 박사가 허드슨 테일러대학교 총장으로 10일 취임했다.

10일 오전 둘루스 허드슨 테일러대학교 채플에서 열린 취임식은 부총장인 이호우 박사의 사회로 진행돼 조용수 박사의 기도 미주성결교회이의철 전 총회장의 설교로 이어졌다.

이의철 박사는 여호수아 1장 5-6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로 임명된 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가나안 땅에 진입할 수 있었다”라며 “장석민 총장도 여호수아가 붙잡은 말씀처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내가 그 땅을 네게 주겠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붙잡고 허드슨 테일러의 신앙을 본받은 학생들을 배출하라”고 권면했다.

허드슨 테일러대학교 설립자인 윤석준 이사장은 “우리 학교는 중국선교의 비전을 갖고 학교를 시작했으며, 세상의 풍조를 넘어선 하나님의 말씀을 교육하는 학교로 올 가을학기부터는 학생 전원의 수업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 총장의 석약 및 문답이 이어지고 윤 이사장은 장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장석민 총장은 취임사에서 “이 자리까지 오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학교 설립의 취지와 이념을 지켜 하나님의 거룩과 의, 말씀을 지키는 교육,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교육을 통한 높은 수준의 신학교육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석민 총장은 에모리대 목회학석사, 하버드대 신학석사, 시카고 신학교 철학박사 과정을 마치고 지난 10년간 허드슨 테일러대학교 기독교 윤리학 교수로 재직해왔다. 그는 빛과 사랑성결교회 담임목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장, 미주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회장 등을 역임했다.

미주성결신학대학교 황하균 총장과 류근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애틀랜타 목사회장 황영호 목사의 축도로 취임식을 마쳤다. 박요셉 기자

 

10일 열린 허드슨 테일러대학교 총장 추임식에서 장석민(오른쪽) 총장이 윤석준 이사장 앞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10일 열린 허드슨 테일러대학교 총장 추임식에서 장석민(오른쪽) 총장이 윤석준 이사장 앞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총장 임명장 수여
총장 임명장 수여

 

 

장석민 총장 취임사
장석민 총장 취임사

 

 

학교 교수진 및 관계자들.
학교 교수진 및 관계자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미국 북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의 위성 사진(워싱턴 AFP=연합뉴스) 30일 매사추세츠주(州)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위성의 위성사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자연 친화, 실내와 야외 연결플렉스 공간, 다용도 활용 가능뉴트럴 색상, 차분함과 안정감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자연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바이오필릭 디자인’이 큰 주목을 받고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집 판 셀러 일정 기간 거주바이어=집주인, 셀러=세입자‘사용·점유 계약서’작성해야 세입자 보호가 강한 주에서 렌트백 계약을 맺은 셀러가 퇴거를 거부하면서 집을 산 바이어에게 변호사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하루 네 차례 1분 고강도 운동만으로 혈당 개선제자리 달리기·스쿼트·계단 오르기 등 간단 동작“운동은 짧은 단 1분이라도 건강에 의미 있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육아와 직장 ‘번 아웃’ 때문함께 성경 읽는 부모 더 적어  미국 부모 3명 중 2명은 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원인은 육아와 일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 퓨리서치 센터 조사80% 종교 정치 개입에 반대55%“종교 역할 긍정적이다”17% 기독교 공식 종교 지정  퓨리서치 센터의 조사에서 성인의 약 61%는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듣는다’지중해식 식단·운동·명상·숙면이 뇌 건강 좌우블루베리·연어·다크초콜릿, 뇌 보호 단백질 생성“새로운 배움이 뇌 키운다”… 운동·취미활동 중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오래 앉아 있는 생활, 요통 증가 주요 원인“중요한 건 자주 움직이고 자세 바꾸는 것”“30분마다 스트레칭·코어 근력 강화 필요” <사진=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유방암 투병기를 전한다.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