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메디케이드 퇴출 어린이 30만명

지역뉴스 | 사회 | 2024-05-07 14:41:59

조지아, 어린이, 메디케이드 퇴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퇴출자 대부분 미보험 상태

서류 누락이 퇴출 요인 1위

 

조지아주는 메디케이드와 피치케어 어린이 건강보험 프로그램에서 30만명 넘는 어린이들을 제외시켜 이들 중 대다수가 현재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어 전국에서 최악의 어린이 미보험 주 가운데 하나가 됐다고 조지타운대학교 연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고 6일 AJC가 보도했다.

조지아 및 전국 모든 주들에서는 팬데믹 기간 동안 메디케이드 등록자들이 급증하면서 1년 기간의 선별 과정을 통해 모든 메디케이드 등록자들의 자격 여부를 심사하고 있고 곧 종료될 예정이다. 지난 해 12월 기준 조지아주의 메디케이드 혜택을 잃은 어린이들의 숫자는 조지아 어거스타나 컬럼버스시 전체 인구보다 더 많다. 또한 조지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어린이들이 메디케이드에 가입된 캘리포니아주보다 더 많은 어린이들의 등록이 취소됐다. 

메디케이드를 상실한 어린이들의 타 건강보험 가입 여부는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대다수는 무보험일 것으로 추정된다. 조지타운대 에드윈 박 교수는 “메디케이드에서 쫒겨난 어린이 가운데 많은 수가, 특히 서류 누락 이유로 등록이 취소된 어린이의 경우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서류 누락은 조지아에서 메디케이드 등록이 취소되는 가장 흔한 이유이다. 

메디케이드는 가난한 어린이와 노인이나 장애인 등 일부 가난한 성인을 위한 정부 건강 보험 프로그램이다. 일부는 한 달에 최소 80시간을 일하거나 학교에 다니면 자격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조지아주는 어린이들의 메디케이트 등록 취소율이 가장 높은 전국 3개 주 가운데 하나이다. 어린이들의 등록 취소가 가장 많은 상위 3개 주인 텍사스, 플로리다, 조지아를 합치면 지난해 12월 현재 전국 메디케이드 축출 전체 어린이들의 절반 가까운 45%를 차지한다. 이들 3개 주는 메디케이드 확대를 반대하는 공화당 주지사 지역이어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박요셉 기자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BTS '아리랑' 4곡, 빌보드 4주 연속 '핫 100'…캣츠아이 28위
BTS '아리랑' 4곡, 빌보드 4주 연속 '핫 100'…캣츠아이 28위

테임 임팔라·제니 '드라큘라', '핫 100' 15위로 자체 최고 기록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

한국이 사랑하는 팝스타 찰리 푸스, 10월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한국이 사랑하는 팝스타 찰리 푸스, 10월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예스24→잠실실내체육관→KSPO돔→고척돔 이어 스타디움까지 성사 찰리 푸스[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는 팝스타 찰리 푸스가 오는 10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그룹 더보이즈[원헌드레드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데 이어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더보이즈 법률대리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