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취향 맞춰 음악 골라주고 해설까지 척척”

미국뉴스 | 경제 | 2024-04-16 08:46:57

AI DJ, 음원플랫폼, 취향 맞춰 음악 골라주고 해설까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I DJ’ 음원플랫폼 확대

 

인공지능(AI) 기술이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개인 맞춤형 선곡 도구를 제공하는 등 음악 산업에도 상당한 변화를 몰고 온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매체 CNBC는 14일 '스포티파이의 AI가 당신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아내 그에 맞는 트랙을 찾아준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음원 플랫폼 업체들이 AI 기술 활용을 확대하는 최근의 추세를 조명했다.

이 매체는 특히 약 1억곡의 음원 트랙과 세계 6억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포티파이가 지난 10여년 동안 AI 분야, 특히 머신러닝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다고 전했다.

스포티파이는 그 투자의 결실로 최근 'AI DJ'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AI가 라디오 DJ처럼 청취자가 계속해서 편안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그동안의 청취 패턴을 분석한 뒤 새롭게 좋아할 만한 곡을 골라 들려주는 것이다. 이 AI DJ는 부드러운 음성까지 생성해 새롭게 제안하는 곡의 곡명과 기본적인 내용도 소개해 준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음원 플랫폼이 제안하던 추천 선곡 리스트보다 더 정교하게 사용자 개인의 청취 패턴과 선호도를 분석한 뒤 방대한 음원 데이터를 검색해 과거에 들었던 곡과 비슷한 유형의 새로운 곡을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CNBC는 전했다.

이 AI 도구 개발에는 전 세계에 있는 수백명의 음악 편집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스포티파이 대변인은 생성형 AI 도구를 통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인간 전문가들의 지식을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실제로 청취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스포티파이 측은 전했다.

이 회사 대변인은 "DJ를 출시한 이후 우리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청취자가 이전에는 건너뛰었을 수도 있는 노래를 더 기꺼이 들으려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