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홍역 예방접종 나도 받아야 하나

지역뉴스 | 사회 | 2024-04-15 15:03:11

홍역 예방접종, MMR, 2회접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홍역발생 급증해, 조지아 3건

접종 여부 불확실자 MMR 접종 요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올해 들어 조지아주 3건을 비롯해 17개 주에서 121건의 홍역 발생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히면서 24년 전 미국에서 퇴치를 선언했던 질병이 다시 유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주 CDC의 홍역 보고서에 따르면 홍역 사례가 급증한다는 것은 정기적인 예방 접종 범위를 늘리기 위해 더 많은 공중 보건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결론지었다.

올해 감염자의 대부분이 홍역예방접종(MMR)을 받지 않은 자들이었다. 이에 CDC는 자신의 홍역 예방접종 상태가 확실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MMR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올해 조지아에서는 3건이 보고됐는데, 모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올해 이전에는 조지아주의 마지막 홍역 사례가 2020년에 보고됐다.

홍역은 숫자가 적어 보일 수 있지만, 홍역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공기 중 바이러스도 전염성이 매우 높다. CDC에 따르면 한 사람이 감염되면 면역력이 없는 그 사람과 가까운 사람 중 최대 90%도 감염된다.

홍역 백신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과 예방접종 상태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 취해야 할 조치는 다음과 같다.

1957년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거의 항상 면역력이 있다고 간주된다. 홍역 백신은 1963년에 출시되었지만 그보다 10년 전에는 거의 모든 어린이가 15세까지 홍역에 감염되어 면역력을 갖게 됐다. 

그러나 그 이후 연도 출생자들은 학교에 가기 전에 홍역 백신을 접종하도록 요구하는 법률은 수년에 걸쳐 천천히 시행되었기 때문에 모든 어린이들이 예방 접종을 받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약독화 생백신(의료 실험실에서 약화된 바이러스의 살아있는 형태)과 효과적인 것으로 간주되지 않아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사멸된" 백신(죽은 바이러스가 포함됨)의 두 가지 백신이 있었다. 

따라서 1963년에서 1967년 사이에 백신을 접종한 일부 어른들은 사백신을 접종했을 수 있으므로 업데이트된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고려해야 한다. 

내가 면역력이 있는지 모르겠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CDC는 홍역을 앓았거나 어렸을 때 백신을 접종했는지 확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현재 홍역, 볼거리, 풍진(MMR)으로 알려진 또 다른 백신을 접종해도 해가 없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홍역 백신은 매우 효과적이다. MMR 백신을 2회 접종하면 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홍역을 예방하는 데 약 97% 효과적이다. 1회 접종자는 약 93% 효과가 있다. 박요셉 기자

 

피부 발진을 일으키는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공기 중 바이러스이다. CDC에 따르면 한 사람이 감염되면 면역력이 없는 그 사람과 가까운 사람 중 최대 90%도 감염된다. <사진=CDC>
피부 발진을 일으키는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공기 중 바이러스이다. CDC에 따르면 한 사람이 감염되면 면역력이 없는 그 사람과 가까운 사람 중 최대 90%도 감염된다. <사진=CD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네소타 ‘소말리아 사기’ 거듭 강조…반ICE 시위에는 “가짜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1월 24일(토) 오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55% 폭등한 집값…트럼프 ‘투자회사 매입 금지’ 카드]2020년 이후 미국 집값이 약 55% 급등하고 물가까지 치솟으며 생활비 부담이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