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인들,여행·엔터테인먼트에 지출 늘어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04-12 10:36:33

미국인,여행,재정,엔터테인먼트,지출증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팬데믹 이후 저축률 감소

 

지난 2023년 미국인들의 여행 및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지출이 30% 가까이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이 이전에 즐겼던 경험을 누릴 수 없었지만, 4년이 지난 지금 미국 소비자들은 여행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에 예전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하며 놓친 시간을 메꾸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WP)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의 해외 여행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지출이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미국 경제분석국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지출로 인해 미국인의 개인 저축률은 2023년 2월 기준 4.1%에서 3.6%로 감소했다.

UC 버클리 행동금융학 교수 울리케 말멘디에르는 WP에 “위기 상황을 겪으면 그 기억이 뇌에 새겨진다. 공식적인 경제 보고서에서는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우리는 팬데믹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말멘디에르 교수는 많은 미국인들이 대공황 이후 재정 습관을 바꾸고 더 많은 돈을 저축했지만, 팬데믹은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다. 그는 “코로나19의 악영향은 반드시 경제적이지는 않았다. 사람들은 빨리 일자리를 구했고 정부는 지원을 제공했다” 고 신문에 말했다. 또한 “대신 우리는 가장 놓쳤던 것들, 즉 인간 상호 작용, 사교, 여행에 대한 욕망을 느꼈다. 사람들은 가장 많이 그리워했던 것에 돈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인들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면서 해외 여행이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미 국무부는 2023년 미국인의 46%가 여권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2008년의 30%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미국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여행지로는 영국 런던,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자메이카 몬테고베이 등이 있다.

삶을 즐기고 미래를 계획하는 사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여행과 공유 경험의 가치는 과소평가될 수 없다. 결국 이러한 모험을 통해 얻는 추억과 개인적 성장은 무가치한 것으로 판명될 수 있다.          제인김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