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쉘 강 후보 핵심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지역뉴스 | 정치 | 2024-03-25 14:02:03

미쉘 강 후보, 99지역구, 자원봉사자 발대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양한 인종과 연령대로 봉사자 구성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 후보가 핵심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지난 24일 지역 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

이 발대식에는 브렌다 로페즈 조지아 전 하원의원이자 귀넷 민주당 의장, 레이 하빈 귀넷 아프리칸 어메리칸 코커스 의장, 존 모예 부의장 등 민주당 핵심 인사가 참여해 미쉘 강 후보의 선거 캠프를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브렌다 로페즈 의장은 “미쉘 강 후보는 2020년 대통령선거시 연방상원 오소프의원 당선을 돕고, 2022년에는 연방상원 워낙의원 캠프에서 일할 때 많은 주민들과 만나면서 그들의 어려움과 도전, 바램들을 들어왔다.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미쉘 강 후보의 결심과 능력을 믿으며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스와니 지역구의 다양한 목소리와 이해를 대변하고 의욕적으로 활동할 하원의원으로 당선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이 하빈 의장은 “우리 지역에는 여러가지 해결해야할 현안이 있는데 하우징, 헬스케어, 교육, 베테랑 처우개선 등이 포함된다. 미쉘 강 선거 캠프가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믿고 당선을 위해 흑인 커뮤니티와 함께 일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에는 김정하 전 CPACS 대표, 한인을 비롯 아시안, 흑인, 백인, 인도계 미국인, 교육자, 의사, 사업가, 20대 직장인, 학생 등 인종과 출신국가, 연령을 막론한 핵심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미쉘 강 후보는 “본인은 지역성장과 발전의 열매를 인종, 출신국가, 사회계층, 연령을 막론하고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일해왔고 우리 지역사회에 새 목소리, 새 비전을 가지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일하고자 출마하였다. 본인의 스와니, 둘루스 북쪽과 슈가 힐 남쪽 지역구는 한인, 아시안, 흑인, 백인, 히스패닉, 20대 및 고등학생 등 다양한 유권자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99지역구의 다양한 인구구성을 반영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그동안 본인이 지역활동가로 일하면서 쌓아온 신뢰와 변화를 이끌수 있는 하원의원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선거캠프에 합류하였다. 각 자원봉사자들은 자신이 속한 인종 및 지역사회에서 일할 핵심인물들이다. 이들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며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한인 여러분의 참여과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미쉘 강후보는 스몰 비즈니스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하우징과 교통문제 경감, 형평성있는 교육의 선거공약을 가지고 출마하였으며 정기적으로 자원봉사자 미팅을 가지고 활동계획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인종, 출신 국가, 언어를 불문하고 지역주민과 만나는 미팅을 지속적으로 가져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선거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 1월 23일 한인 후원의 밤을 열어서 후원을 이끌어 냈고 4월에는 인도계 주민들과 만나는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하원 민주당 미쉘 강 후보를 돕기 위한 핵심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조지아 하원 민주당 미쉘 강 후보를 돕기 위한 핵심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3월 지원 마감, 4월 합격자 발표 조지아대학교(UGA) 의과대학(School of Medicine)이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역사적인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UGA 의과대학은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삼일절 기념식, 3월 1일 콜로세움걷기대회, 3월 28일 스와니 공원사고팔고 나눔장터, 5월 9일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둘루스 애틀랜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DHS,중단발표 하루만에 번복글로벌 엔트리는 중단 이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가 공항 프리체크(PreCheck) 운영 중단 여부를 놓고 혼선을 빚었지만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김계화 장로 장립, 정보문 명예장로 추대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2026년 2월 22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폭발적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756MVA 변압기 연 150대 생산 HD현대일렉트릭의 앨라배마 법인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HPT)가 북미시장의 폭발적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20번 도로 횡단...도심 연결  슈가힐시가 수년간 추진해 온 20번 주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를 횡단하는 보행자 다리 건설 공사가 곧 착공에 들어간다.슈가힐시는 최근 스탠리 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CPB, 대학 취업박람회 참여학생들 박람회장 밖 항의시위 조지아 대학 취업박람회에 연방국경세관보호국(CPB)가 참가하자 학생들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CPB는 최근 조지아대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설립 3년 7개월 만에...지역 복음화 다짐장민욱 목사 “교회는 예수 말씀 충만해야”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 장민욱 목사)가 설립 3년 7개월여 만에 둘루스 지역으로 성전을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